2023.7.1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7-14 19:32:56   139   0

2023.7.19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입을 닫는다면 한말이 없으니, 입을 닫는것입니다. 소통이 안되는 환경이기에 나눌말이 없는겁니다. 남편이 들어와 말을 해도 이득이 한개도 없는겁니다. 소통이 안되니까, 말을 꺼내지 못하는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됐느냐 ! 남자들이 일을 하며 밖에서 활동을 하면 성장을 합니다. 여자들이 집에 있으면 뭐를 바라는것만 있지 성장을 안하고 멈추어 있어요 ! 여자들이 사회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장을 하고 있는 남편은 어떤 대화를 하고 싶어합니다. 누구하고도 대화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대화하기 위해 맥줏집에 친구하고 같이 술 한잔하며 이야기를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또 여자친구하고 있으면 이야기를 잘합니다. 그런데 집에 가서 앉으면 부인하고 할말이 없어요 !  왜 ! 할말을 하면 부인한테 줘여 박히고 건설적인 이야기하면 맨 그런 소리나 한다 그러고 우리 자식이나 생각해라 ! 그러고 뭐 이런식으로 남편이 말을 하면 부인한테 막히게 됩니다. 처음부터 남편이 말을 하지 않으려 한게 아니고 처음에 말을 많이 하고자 했는데, 여자가 하나하나 주여 박으며 말을 막아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말이 없습니다. 남편이 집에 빨리 들어오고 싶지 않은 데가 집입니다. 우리가 포장마차를 가도 집에는 들어가기 싫어합니다. 찻집에 앉아서 대화를 하고 싶지, 집에 들어가기 싫탄 말입니다. 남편이 이렇게 까지 할정도면 집에 문제가 있는것이지,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의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문제를 우리가 모르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집에있는 사람이 문제가 됐을까 ? 공부를 안하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남편하고 대화가 되려면 우리는 집에 있으면서도 변화하는 사회를 정확하게 갖추면서 시간이 흐르면 이것이 질량으로 모여 물리가 일어나 변화를 일으킬때가 오는 겁니다. 우리는 책을 많이 보며 갖추면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듯이 이 모든 정보를 전부다 흡수하며 지나왔어야 됩니다. 그래야 미래를 우리가 개척할수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여성들이 집에 있다보니 사화를 아는게 너무 약하다 이말입니다. 사회를 우리가 계속 알면 남편이 들어오면 끊임없이 받아들인 정보가 있기에 우리는 같이 나눌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7033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22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