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태어날때는 큰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내가 왜 큰일을 못하냐 ! 내가 갖추지 않고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갖추어줬든, 안 갖추어줬든간에 큰일을 못하는것은 갖추지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큰일은 무슨 큰일이냐 !! 질량있는 일을 하는게 큰일입니다. 질량이 낮은 일을 하는게 큰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이 됬습니다. 그럼 지금 큰 일을 하는것이야 ! 안 하는것이냐 ! 를 잘봐야 됩니다.훌륭한 일, 누구를 떄려잡는게 큰일이 아니고,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고 큰일이 아니고, 뭐 쌀도 몇가마씩 준다고 큰일이 아니라는것입니다. 훌륭한 일은 어떤것이냐 ! 백성이 모르는걸 일깨워줄수 있는곳에 내가 힘을 쓰는것입니다. 이게 휼륭한 사람입니다. 백성들이 모르면 절대 잘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모르는것들을 잘 찾아서 갈수있게 가르침을 주는데에 인재들을 등용해서 이 사회의 백성들을 잘 가르치게 만들고 이 백성들이 헤매지 않고 가자 자기의 갈 길을 잘 찾아주어야 큰일을 하는것입니다. 어디 먼 나라에 가서 수주를 따온것은 대통령이 할일이 아니고, 그런것들을 잘 하게끔 이끌어주는게 큰일입니다. 수주를 따오는 사람도 수주를 바르게 잘 따오는게 어떤것인가를 일꺠워주고 가르쳐주는 이런 공부를 하게 해주는것이 훌륭한 일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이 아니고, 내<대통령>가 다하는것처럼 하면 내가 천지도 모르면서 날뛰고 있는것입니다. 백성들이 자기 할일을 잘하게 해주고 내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할일을 잘하게 해줘서 그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내 아랫사람이 자기 할일을 잘해서 빛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그일을 처리하여 내 공치사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사람을 훌륭한 사람이라 합니다. 내 이름 내려 들지 않아도 이분은 존경받고 스스로 빛이 납니다. 나를 빛나게 하려는 사람은 절대 빛나지 않습니다. 자연에 이러한 법칙은 없습니다. 내가 질량이 차서 질량찬 행동을 하면 빛은 스스로 나게 되어있어 빛이 납니다. 저 별이 빛날때는 스스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기 떄문에 스스로 빛날때가 되면 빛이 나는겁니다. 내가 빛나기 위해 욕심을 내는것은 절대 빛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서러움에 받치는것은 나는 이 나이 되도록 무엇을 했는가! 이렇게 하여 서러움이 하나 받치고 내가 다 성장하여 지금 이 사회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나 , 못하고 있는것 때문에 이게 지금 서러운데 스승님을 만나서 내가 진짜로 찾던 이런것들을 배우고 갖춤으로써 내가 너무 고맙고 좋으면서 이걸 서럽다는 표현으로 가지고 가고 있는데 이건 서러움이 아니고, 너무 즐거운것입니다. 너무 늦게 스승님을 만나서 서러움이 여러가지 내면에 뒤섞여 있는것입니다. 이게 서러운건지 , 고마운건지, 아주 즐거운건지, 지금 갈음이 안되는겁니다. 우리 지금 멋진 세상 한번 살자고 , 멋진 세상, 그래서 서럽지 말고 아주 진짜로 즐겁고 행복해집시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 정법 7797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