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7-27 20:08:09   114   0

2023.7.30

글을 볼때, 그저 심심풀이 땅콩 먹듯이 슬쩍 보고 넘어가면, 여러분이 찾을수 있는 것은  심심풀이 땅콩 정도의 지식이니, 일상생활에서 헛소리를 계속 합니다. 무식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아는 척, 잘난체, 질낮은 헛소리를 또 계속 한다면 ! 현실에서도 상대방한테 환영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 <사실 본인은 질이 낮은 자들끼리 어울려서 인기있고, 그들끼리만 교류하는지라 자신의 상태를 까막득히 모르고 있습니다. > 페북에서도 카톡에서도 쓰지 못하도록 정지당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하는데, 이것이 무엇 떄문인지를 또 모릅니다. "너는 질이 낮아도 넘넘 낮으니 그만 입을 닫아라"라고 하느님이 명령하는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떠들어대면 우수꽝스런 광대가 되는것을 자신들이 잘 모릅니다. 울 친구들은 스스로 점검해서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진리로 바르게 말을 하고, 글을 쓰는 시대가 새롭게 펼쳐지는것이니, 역사가 새롭게 정리 될겁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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