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8-06 13:32:28   113   0

2023.8.10

내 말을 안듣는 사람은 내가 절대 돕지 못하나니 ! 나의 힘을 키워라 ! 나의 힘이 성장하면 정확하게 나에게 도움 받으러 올것이니 ! 그때 도와라 ! 그때도 내 말을 안들으면 물리쳐라 !!! 내 힘을 키우십시요. 내가 노력을 하면 내 가족이 되는것이고 내가 지금 등을 돌리면 내 가족이 안되는 겁니다. 혈육은 내 가족이 아닙니다. 혈육을 지금 가족이라고 상식을 만들어 놨습니다. 누가 어떻게 알으켰든, 그것은 우리들의 잣대에 의한 논리입니다. 자연에는 혈육을 가족이라고 둔적이 없습니다. 혈육은 의뮤를 동반한 인연을 준겁니다. 혈육의 인연이라는것은 의무를 동반한 인연을 준것입니다. 의무를 행할 인연을 주었는데 우리가 가족이라고 끌어 앉고 있습니다. 가족은 노력해서 얻는것입니다. 혈육은 전생과 과오로 서로간에 빚의 고리가 있으므로 그 빚을 내가 갚을수 있는 의무를 준것입니다. 그래서 혈육은 서로간에 무언가를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를 행하지 못했을때 서로가 다시 상처를 줄것이므로 서로 어려움을 주는 상대가 될것입니다. 이게 혈육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5407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