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9-04 19:33:47   114   0

2023.9.7

우리가 기부를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물질을 기부한다는데 , 기부한게 아닙니다. 이 기부는 나의 논리입니다. 사회에서 기준을 어떻게 정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부한다는것은 나에게 준것을 내가 바르게 쓸곳이 없기에 하는겁니다.나에게 어떤 물질의 환경을 신께서 주는것은 내가 이것을 잘 쓰라고 주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써야 되는지 모르니, 잘못쓰고 있는것이죠 ! 갖고 있다보니까, 어디에 선행을 하면 내가 천당간다고 하니까, 선행을 한다고 그 돈을 내어줍니다. 내버리면 신께서 나에게 준돈을 다른곳에 줘버리니까, 다음에는 나에게 돈을 안줍니다. 그래서 어렵게 사는 거거든요 ! 왜 나에게 준 돈을 내가 잘 안쓰고 거기에다가 조금 안됐다고 주냐 ! 나는 잘되어 있냐 ! 이것입니다. 나는 조금 먹고 살만 합니다. 먹고 살만 하라고 준 돈이더냐 !  물질을 많이 주는것은 이 사회에 지적인 일을 하라고 주는것입니다. 이 물질과 경제라는 돈은 말이죠 ! 무엇이냐 하면 벡성들의 피와 땀이고 인류가 노력하여 희생속에서 일어나는게 이 돈이라는 에너지로 돌아가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 정법 449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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