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대한 관심과 간섭의 기준 ! 7세까지는 내 영향으로 자녀를 끌고가면 됩니다. 7세부터 14세까지는 부모가 70%, 30%는 자식이 의견을 낼수 있도록하면 됩니다. 14세부터 21세까지는 부모는 30%, 70%는 자식이 결정할수있게 의논하면 됩니다. 21세 성인이 된 이후에는 100% 자식이 결정할수있게 이끌어줘야 합니다. 자연의 법칙을 우리 아이들하고 나누면서 교육을 같이 일으켜야 됩니다. 부모가 만약에 월건을 하게되면, 니 아픔으로 돌아오고 자식또한 어려워지게 되있습니다. 바르게 잡고 가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그렇다고 잘못했다고해서 바로 벌 주지 않습니다. 지켜보는것도 있고, 어느정도 돌봐주는것도 있는데, 이 잘못하는게 30%를 넘어갈떄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자연의 법칙은 정법이고 진리입니다. 시대마다 인간이 살아야 할 법칙이 있습니다. 용량의 질량에 따라서 운행을 하면서 살아야 되기에 그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망각할때 아픔과 괴로움이 올겁니다. 21세가 딱 지나고나면 100% 너의 의견을 들어봐야 합니다. 자식이 의견을 하지 않으면 부모는 도와줄수 없습니다. 이걸 가르쳐줘야 됩니다. "자식이 잘되게 하고 싶다면 니 한을 심으면 안됩니다. " 부모가 피아노를 치고 싶었다고 해서 자식에게 피아노를 강제로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자식이 하고자 했을때 돕는것이지, 억지로 하면 분명히 사고가 납니다. 나중에는 아픔이 오고 자식도 어려워집니다. 이게 자연에 이치입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