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부터 말씀드리면 죽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어 있느냐 ! 내가  일생을 받아 올때는 할일을 하고 가야 되기때문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내가 일생을 받아 놀러왔다가 그냥 가면 되는것이냐 ! 그렇지 않습니다. 일생을 받아 왔을때는 내가 이 땅에서 지금 할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왔는데, 이 땅에서 내가 할일은 못했고 죽을 때가 다 된겁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때가 다 됐으니, 가야 되는데 내가 행한 공답이 없어요 ! 없으니까 내가 무언가 모르게 죽음에 대한 압박을 받는겁니다. 이 압박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죽음이 두려운겁니다. 내가 죽어서 4차원에가면 지옥에 갈지, 어디가서 창으로 찔릴지 아주 막 무서운곳에 가야 될지, 이런것들이 두려워지는겁니다. 왜 ! 내가 나의 죄를 갚지 못하고 갔습니다. 업을 벗지 못하고 갈 판입니다. 이렇게 되어 나이가 들면 나도 모르게 압박을 받습니다. 나는 굉장히 죽기 싫은데, 죽을때가 되어 이렇게 압박을 받다보면 저승사자가 내 눈으로도 보입니다. 날 데리러 왔다 ! 이래서 이제 겁이 나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18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