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10-12 19:23:00   150   0

2023.10.15

가족을 대하는 공부 ! 내가 공부를 해나가는 동안 , 부모 형제나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내 힘을 갖추십시요 . 어떤 말은 자기 논리이고 , 자기 생각입니다. 나는 내 힘을 갖추어야만,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독자적으로 성장할떄는 냉철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내 형제가 뭐라고 한다고해서 흔들리는것은 너의 갖춤이 부족해서 그런것입니다. 정의 뒤섞여져서 우리 발목을 잡는것입니다. 형제도 냉철하게 보면서 내가 성장을 해서 형제를 이끌어 줄줄 아는것이 형제들의 인연법입니다. 내 형제한테 잘한다고해서 너의 업이 소멸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장을 해서 공인으로서 형제도 이 사회로 보아야 합니다. 나는 공인이지, 우리 가족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이 사회가 다 내 형제이지, 핏줄이 너의 형제가 아닙니다. 핏줄은 너희가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많이 준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주었을때, 서로를 위해 사는 공부를 했어야 합니다. 형제도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어야지, 잔정을 갖지마라 . 공인은 잔정에 멍들고 눈물 흘리면, 거기서부터 상처를 입는것입니다. 공인들이 성장을해서 이 사회를 품어줄 아는 사회 부모가 될때, 그때 하늘에서 힘을 다 줍니다. 그때 지혜가 다 나옵니다. 우리는 공인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공인들이 사적으로 살면 얼마나 눈물을 흘릴지, 선배들의 삶을 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공인은 사적으로 정을 쏟는게 아닙니다. 100% 그렇게 하라는것이 아니라, 정을 쏟는것이 30%를 넘지 마라. 우리 인간은 열심히 노력하면 70%까지 할수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눈물이 많은 국민들입니까 ! 내 앞에 어려운 사람이 오면 같이 안고 울고 싶은게 이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같이 끌어안고 눈물 흘리지 말고 , 내가 조금 더 갖추어서 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하늘의 축복받은 일꾼들입니다. 우리가 한뜸이라도 어떻게 해놓고 이 지구촌을 떠나느냐 ? 이것이 앞으로의 지구촌 미래입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정법 12738강....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8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