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자꾸 남의 핑계를 대면서 하는게 있고 ,핑계 대는게 아니고 , 무언가 머뭇거리면서 말을 못하는데 자꾸 이렇게 가는 사람이 잇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공부중입니다. 자꾸 남의 핑계를 대는 사람은 무언가 나의 모자람을 커버하기 위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헛 걸음을 걷고 있는겁니다. 우리 아이들중에 거짓말을 해도 합리적으로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굉장히 똑똑한 아이들이고 , 잘 커가는 아이입니다. 이런걸 어느 선에서 누가 잘 잡아준다면 크게 될 인물이죠 ! 무언가 때에 따라서 거짓말 할줄 알아야 되는겁니다. 그게 지혜로운거죠 ! 우리는 거짓말을 하니까, 나쁜 사람이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사람이 아니고 거짓말을 당하게 된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여 당신이 거짓말에 넘어갔다면 나는 기분죻죠 ! 근본의 답을 찾아보면 좋은게 잘못된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정법안에서 풀어보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거짓말 당한 사람이 기분이 나빠요 ? 좋아요? 기분이 나쁜 사람이 답답한 사람이예요 ! 내가 답답한 사람이예요 ! 당한 사람이 부족하고 답답한 사람입니다. 이러면 죄인이 당한 사람이예요 ! 당한 사람이 부족하고 답답한 사람입니다. 이러면 죄인이 당한 사람이지, 내가 아닙니다. 그런데 거짓말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느냐 ! 이 속을 알아보면 여기에서 답이 나오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7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