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 !  짐승들은 밥그릇을 챙기고 먹을것을 챙기는것이 그들의 삶으 목적이기에 혈안이 되어 싸웁니다. 동물의 왕국을 잘  보십시요 . 먹을 것을 차지하기위해서 피터지게 싸웁니다. 짐승이니까 !!! 당연한 현상입니다. 짐승이잖아요 ! 짐승은 그렇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이고, 지구의 항상성에 도움이 됩니다. 발정기가 되면 암컷을 차지하려고 피터지게 싸우잖아요 . 짐승이니까, 잘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짐승일까요 ? 허울좋게 법정이란것을 만들어 짐승이 아니고, 특별한것처럼 만들어 놓았지만, 유심히 관찰하니, 밥그릇 차지할려고 법정에서 싸우고, 국회에서도 싸우고 우크라이나에서도 피터지게 싸우고 ㅠㅠㅠ 똑같습니다. 맞아요 . 더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싸우는것이 다를뿐, 결국은 밥그릇 차지하려고 싸웁니다. 공천가지고 싸우는것도 , 양의사들이 한의사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밥그릇 움켜쥐는것도 똑같은것 !!! 그런것을 동물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동물의 왕국 ! 밥그릇싸움 !!! 동물의 왕국 다큐메트리라고 생각하시고 , 대비해서 유추해서 잘 보시면 보입니다. 우리는 사람일까요? 짐승일까요 ?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