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가 들리십니까 ! 이라크 바그다드는 원래가 더운지역인데 , 지금처럼 이상기후에선 섭씨 50를 훌쩍 ! 쓰러지는 노동자들이 속출하지만, 일을 안하면 당장에 밥을 굶어야 하는 상황이고 , 미국은 하와이에 이어 캘리포니아에선 다시 또 태풍이 덮치고 폭우가 범람해서 가뜩이나 하수도 시설이 한국만큼 잘되어있지는 않다보니, 넘치는 빗물이 징글징글하게 느껴지고 이재민이 넘치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에디오피아 난민들 못들어어게 죽이고 ㅠㅠㅠ 다들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생각의 크기를 크고 거룩하게 다시 확장해야 할 일들이 보입니다. 조금씩 한걸음씩 다시 걸어갑시다. 지금 현재 제일급한 일이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정책부터 다시 손을 대야 하는데, 싸울 시간이 있을까요 ?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