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을 우리가 바르게 대하지 못하고 너무 오바해서 인사를 깎듯이 하다 보니까, 정치인들이 처음엔 악수하면서 가슴이 앞으로 나오며 허리를 굽혀 가며 악수를 합니다. 나중에는 국민들이 전부다 정치인들을 존경하는 것처럼 너무 깎듯하게 인사하며 대하니까, 허리가 펴지고, 어깨가 완전히 뒤로 재껴지며 다닙니다. 너무 기운을 많이 주면 앞으로 굽혀졌던 어깨가 슬슬 뒤로 재껴집니다. 이렇게 행동을 하다보니까, 넘치는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정치인들은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을 하고 , 그 비용으로 먹고 살면서 일하는 국민의 일꾼들입니다. 일꾼들을 우리는 높은 사람이라고 보고 , 그냥 깎듯이 너무 고개를 숙여 버리니까, 어깨가 뒤로 재껴집니다. 국회의원은 항상 어깨를 뒤로 재껴서도 안되고 , 앞으로 너무 숙여서도 안되는 중간쯤의 위치에서 항상 국민을 존중하며 국민의 뜻을 들어가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됩니다. 국회의원이 어디를 가더라도 그 지역사람들에게 말을 들어줌으로써 국민의 말을 조금 듣고 조금 듣다보면 그 양이 뭉치니 지혜가 열리고 문리가 일어나 세상의 일을 하는데, 그 힘을 쓸수있게 됩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 정치인들 공무원들이 해야 되는 근본의 자세입니다. 공직에 있고 , 공인이 되는 사람들은 국민의 말을 들어주는것을 잘해야  그 일을 빛나게 하여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82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