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10-25 19:34:50   103   0

2023.10.28

이스라엘 주변의 이집트나, 이라크나, 사우디,등은 부지런히 성장하려 하는데, 난데없는 미사일 불똥 튈까봐, 신경이 아주 많이 쓰이겠습니다.  가자지역과 맞닿은 이집트 국경도 페쇄해 버렸으니,  난민들은 갈곳이없고, 이스라엘이 피난가라고 해도 갈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바로 앞세대 부모님들이 지긋한 피난살이를 했었잖아요 ! 젊은친구들이야 까맣게 모르고 곱게 성장했지만!!! 퀴즈입니다. 낙후한 사람들만 항상 어렵게 궁지에 몰리는것일까요 ? 왜 !!! 지진과 폭풍과 홍수와 해일과 전쟁 등으로 항상 가난한 서님층과 인구가 밀집한 난민 기아 지역에서 더 자주 발생하는가 ? 튀르키예 지진이며, 우크라이나 사태며,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의 지금 벌어지는 사태들은 대량 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 항상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인데, 그들이 먼저 희생을 당하고 많은 숫자들이 피해를 보는것일까요 ? 우리 똑똑한 법조인들의 논리에 의하면 그들은 죄가 없는 민간일뿐인데 말입니다. 또 가난한것이 죄는 아니잖습니까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늘 주어진 인연 ,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