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돕는것인지 !!! 이스라엘 상황, 뉴스속보로 계속 듣고 계실겁니다. 그에 대해서 여러 설왕설래가 많을것입니다. 어떠한 사안을 보면  우리가 냉철하게 분석할수 있는지, 없는지, 이번에 공부하는 계기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현 가자지구 내에서는 하마스라는 무장조직외에도 이슬아믹 지하드와 이슬람의 군대 등 다수의 군사 조직이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가자지구내 무장조직의 숫자는 17게에 달한다고 합니다. 상상해보십시요. 세종시 보다 작은 지역에 서로를 죽으려드는 무장조직이 17개라는 현상은 ! 가자지역의 국민적 교육수준이 아직도 미개한 야만인의 하체수준에 머물고 있음이니, 아직도 인간의 삶이 국민이 아닌, 난민의 삶 !!! 정상적인 일거리는 없으니, 실업자가 많은 난민촌 지역에다가 길거리가 총으로 무장한 사람의 비율이 많다는것입니다. 서방 세계가 그들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엄청난 자금을 주었기는 하지만,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이번에 잘 보십시요 !  그톡록 원조라는 이름으로 생각없이 UN과 선진국들이 그들을 위해 썼는데, 결과는 짐승같은 생각, 선택은 무장조직을 만들었고 , 이스라엘을 원망하고 오늘날의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고는 고통받는 자들이 스스로 부르는것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서방과 , UN이 그들을 도와준곳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정치인들부터 깨달아야 하는 때입니다. 인간은 교육시키지는 않고 먹을것만 주거나, 자금만 주면서 그것을 인도적 차원에서 도와주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서방세계는 그토록 엄청난 자금을 썼지만, 결코 그들을 도와준적이 없습니다. 증명되시지요 !!! 그러니 가자지구내 시민과 무장조직원들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는 고사하고 더욱 위험한 인간으로 미성숙 상태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편을 들것도 아니고 , 가자지구내의 난민들을 편들것도 아니고 , 지금 일어나는 비극이 어디에서부터 생기는것인지, 그 근본 원인을 정치하는 지식인들이 모르는데, 이 비극이 멈추어지겠습니까 !!! 늘 주어진 인연 ,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