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장하고 나면 하는 행위가 달라져야 됩니다. 밥먹을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아니고 밥은 잘먹고 이 곡식을 내가 먹고 내가 힘을쓰는것은 백성들에게 필요하고  이 곡식을 지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삶을 내가 살아야 되지 않느냐 ! 이런것들을 꺠우치고 내가 밥 한톨고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사람으로 되기 위해 커가는 겁니다. 배성들을 얼마나 사랑해야 되는 이런 원리를 알으키면서 키우는것입니다. 하느님은 내가 오늘밥을 못먹게 하면 반칙으로 잘못하는겁니다. 육신을 가지고 3끼를 먹게 해놨다면 나한테 먹는 밥도 당연히 대줘야 됩니다. 안 그러면 이 육신을 덮어씌어 보내지 말던지 !!! 그런데 밥 먹게 해주는것이 뭐가 그리 감사하나요 ! 밥먹는것은 기본 자락으로 깔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하느님 아버지 ! 요새 밥 먹게 안해주는데요 !  달라들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에이고  이놈아 ! 너가 한 일이 뭐있다고 세끼를 다 먹느냐 ! 가만있어 그런가 ! 하며 내가 이런걸 찾아보고 세끼를 먹는게 아버지한테 좀 미안하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197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