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 민족은 하느님을 믿게 될것입니다. 왜 ! 정확하게 하느님을 알으켜줄것입니다. 나와 하느님의 관계는 어떤것인가 ! 우리는 그냥 하느님이니까, 하느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근본의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하느님은 천지대자연의 에너지가 하느님입니다.나는 누구냐 ! 그 안의 소에너지입니다. 대자연에는 지금 현재의 이 바탕을 만들어 놓은것은 천지창조가 일어나 고부터 표현하기를 정확하게 천 지 인 ,이 자연에는 천기가 있고 , 지기가 있고, 인기가 있음에 이 3기가 대자연의 바탕을 두고 있으니, 천지의 기운은 근본의 기운으로서 이것을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에너지다 ! 합니다. 그안에 있는 인기인 나는 세포로서 천지기운안에 있는 세포 !  이 천지의 기운을 운용하는 세포 ! 그래서 인이 동하느니라 ! 인이 없으면 천지대자연이 운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하느님이 아무리 거룩하지만, 세포<사람> 없이는 절대 운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나는 둘이 아닙니다. 대자연은 둘이 될수가 없으므로 하나이다. 그래도 질서는 있습니다. 천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천지는 나의 어버이 이시고 나는 그안에 스스로 있는 존자로 나는 하느님의 자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자연을 스스로 한몸에 짊어지고 사는 중생이다! 이 말입니다. 내가 탁해져서 운행을 잘못하여 천지가 갈라졌느니라 ! 이것이 3;7로 하여 기운이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30%의 기운안에 와있고 하늘에서 쫒겨난것입니다. 이것이 천지창조가 일어난 원리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94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