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은 희생을 하더라도 한사람이 바르게 성장하여 지혜를 연다면 인류를 구할수 있는거거든요 ! 우리는 희생을 먹고 내가 크는겁니다. 이게 제자들입니다. 오늘날 한 사람의 갖춘 사람들 만들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백성들을 희생시켜 가면서 그안의 공부거리를 만들어 내앞에 다 몰아준다는 사실도 알아야 된다는겁니다.  내가 빨리 깨우쳐지 못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있다는것도 알아야 됩니다. 나중에 그걸 알고 나면 저절로 무릎이 꿇어지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몰랐거든요 ! 내가 잘았다고 하는 바람에 수없는 사람이 희생되고 있음을 알아야 되는것입니다. 내 잘못이 무엇인줄 몰라서 못 깨달으면 나를 나사 줄수 없습니다. 내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면 내 어려움을 풀어줄수 없습니다. 나를 어렵게 해놨다는것은 바르게 못 갔기 떄문에 어렵게 해놓은겁니다. 그러면 바르게 못간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됩니다. 이걸 찾으라고 지금 어렵게 해놓은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328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