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12-07 18:49:21   70   0

2023.12.11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하는것은 기초 공부를 하는것이고 , 우리가 직접 현쟁에서 사람을 만나는것은 인자부터 진짜 실전공부를 하는겁니다. 이 공부를 못하면 나는 하나의 기술자, 쟁이밖에 압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를 한탄하기도 하고 , 내가 이런짓을 꼭 해야되나 !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 나중에 환자의 병을 자꾸 치료해주면서 내가 의사인줄 알고 있다보면 나도 그런 병이 걸려서 고생을 하다가 일생을 마칩니다. 그 줄이다 ! 이 말입니다. 이 줄은 윗대로부터 의사 집안의 줄이 있기에 환자를 만지고 있고 , 이 환자들 안에서 내가 깨우침을 가져야 됩니다. 이 환자들이 왜 이런 병이 오는지, 내가 연구해야 되고 , 이런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의사들이 잘못 알고 사람을 나서 줬다고 좋은 의사인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 생각은 기술자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의사는 기술자 의사입니다. 의사는 사람을 나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병만 치료하니, 기술자라 합니다. 사람을 대하면서 사람을 모른다면 어떻게 박사라 이야기 할수 있나요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5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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