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12-12 20:34:12   86   0

2023.12.16

정법강의 5005강 얼굴관상 중에서 ... 과거에는 과학이 발달되지 않아서 , 얼굴이나 몸에 손을 대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얼굴 어디에 점이 있으면 , 복점이라고 했었고  , 또 눈밑에 있으면 눈물점이라고 해서 울일만 생긴다고들 했습니다. 손을 대면 복 나간다고 얼굴이나, 몸에는 상처 하나도 낸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몸이 몸살 날 정도로 댑니다. 누구나 다 예뻐지고 싶은것은 다 똑같은 겁니다. 우리 스승님께서는 오늘날에는 우리들이 질량 커졌고 , 과학시대라 운영할만큼 우리들이 성장을 했기에  칼을 대도 되지만, 사주는 바뀌지 않는답니다. 요즘은 어린애들로부터 남년노소까지 댑니다. 몸에 손을 대면 문제가 뭐냐면, 여러분의 갖춤이 없이는 몸을 예쁘게 했다고 해도 인생이 좋아질려고 하는 자체가 미약하고 , 예뻐지면 질량좋은  사람과 인연이 된답니다. 질량좋은 사람과 인연이 되면, 어떤일이 발생하는데, 질량이 좋은 행동을 요 하는데, 갖추지 못하고 질량있는 짓을 못하면, 천대를 받고 서러움이 온답니다. 얼굴이나 몸에 계속 손을 대는 분들보면  얼굴이 이상하게 인상이 바뀌는걸 봤습니다. 1번째 갖추는것이고 , 2번째 그 다음으로 손질하는것인데, 우리들은 2번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 앞으로는 손을 댄다고 해서 벌하는 시대는 끝났지만, 우리가 세상을 만지는 시대 ,  사람이 운영하는 시대, 인본시대,  몸을 어떻게 해도 되지만, 여러분들의 몸은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시대입니다. 몸을 이쁘게 하다 죽은분들 여럿명을 봐오시지 않았을까요 ! 그러니 누구의 탓을 하면 또 어려워진다고 우리 천공스승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니 공유합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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