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울때는 한사람에게 돕는것이 아니고 , 이 사회를 이럽게 하면서 남을 도와줘야 돕는것입니다. 이때는 내가 공부를 다한겁니다. 1;1로 만나는것은 내가 공부하는 중으로 , 내가 이때 잘나면 안되고 , 겸손해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공부를 다하여 사회에 펼칠때는 사회를 이롭게 해야 됩니다. 사회를 이롭게 하는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이로움이 돌아가서 공치사가 되지 않습니다. 한사람을 이롭게 하는것은 자연적으로 내가 공치사가 되는겁니다. 도왔다고 하면  도운게 되는거죠 ! 사회에다 일은 하는것은 도왔다고 하는것이 아니고 , 사회를 위해서 일한것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공치사를 할수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걸 행이라 합니다. 참행이라는것은 사회를 위해서 일할떄 참행이고 , 한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있을때는 내가 공부하는 중입니다. 행은 상대가 없습니다. 한사람의 개인을 상대로 행해지는게 아니고,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920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