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1-11 21:14:44   61   0

2024.1.15

내가 잘 나갈때는 전부다 내 앞에서 굽실굽실 하던, 사람들이 내가 어려워지나까, 자기들도 잘 낫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이러한 말들을 안듣는다면 , 이 사람들이 약을 주는격인데, 약을 내치는겁니다. 그 한마디의 말들을 듣고 내가 움직이라 하는게 아니고 , 일단 보고 듣고 있어라 ! 그러면 나도 모르게 이것이 들어와 나의 기운을 소생시키느니라 !!! 내 기운이 맑아야 , 주위 환경으로 좋은 에너지를 불러 모아서 인연들도 더 좋은 인연들이 와서 나를 소생시킬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것입니다. 내 기운이 탁해지면 전부다 내 주변에 있던 좋은 기운들이 다 밖으로 나가고  탁한 기운만 내 주위에 모여듭니다. 그러면 살기가 더 어려워지는겁니다. 이것이 약입니다. 아프니까, 지금 물질인 약을 먹고 , 회복하는줄 아는데, 약으로 회복시키는것은 30%로 밖에 역할을 못합니다. 70%는 사람의 기운을 먹고 , 회복하는겁니다. 대자연의 에너지를 먹고 우리가 회복하는것으로 사람에게 저마다 에너지를 줘서 몸안으로 흡수되어 그 안에서 새로운 에너지로 바꾸어 사람이 말하게 됩니다. 우리가 대화를 바르게 하면 없던 기운도 생겨나고 , 대화를 잘못하면 있던 기운도 쳐서 내가 무너지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12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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