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1-29 21:15:49   64   0

2024.2.1

상대가 보고 이야기하면  그 말을 받아들이십시요 !  상대가 찝어 주면  기분 나쁘게 듣지말고 , 너무 심각하게 듣지말고 , 아 - 이런걸 잡아 놓고 두세군데 듣게 되면 , 이런게 나한테 있기는 있는가보다 ! 내가 고집부린걸 어떻게 하면 조금 놓을까 ? 남의 말을 좀듣고 , 내 말을 덜하고 , 상대 말을 듣는것은 수련입니다. 우리가 큰일 떄문에 잘못된게 아니고 , 작은 못난점 떄문에 큰일이 생기는것입니다. 크게 잘못해서 하늘에서 벌하는게 아닙니다. 작은 모순을 계속 끌고 가면서 내 잘났다고 , 내가 옳다 하니까, 자연에서 고치라고 그런 환경을 줍니다. 작은 못난것 때문에 우리가 다 어려워집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숙인다. 우리국민 모르는 사람없습니다. 갖출수록 겸손해진다.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내 똑똑하고 잘났다고 내말 안듣는다고  화내는  그만큼 못난 사람이 없습니다. 내 실력이 없으면 , 자식들이 내 말 안듣는것은 실력이 없어서입니다. 자식들이 받아 들일수 있게 대하지 않으니까, 니 잘되라고 하는것은, 말이 생각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자식이 이해되고 받아들이게 말을 해야지, 자식이 받아들여서 노력하는게 성취가 일어납니다. 내 방법대로 말을 해놓고 상대가 말을 못 알아듣다고 합니다. 상대한테 내가 말을 해놓고, 상대를 어렵게 해놓으면 , 나한테 어려움이 그만큼 그대로 옵니다. 그런것들이 쌓입니다. 상대한테 이해 안되게 말을 해놓고 , 이걸 이해 못한다고 그사람한테 자꾸 뭐라하면 이게 잘못돼서 내한테 돌아와서 내가 어려워집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86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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