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2-02 21:31:43   51   0

2024.2.7

이심전심을 석가모니가 설했다 말을 하는데, 그 말은 석가모니가 하기 이전에 7000년전에 12000년전에 우리 단군들도 그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 태어나기전에 공자도 그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지식입니다. 우리가 그런것들을 빚어내 가지고 석가도 그런것을 응용해서 모든 말을 설한것입니다. 그런데 석가가 그 말했다고 석가의 것으로 끌고가고 있는것이죠 ! 아닙니다. 내것은 없느니라 !!! 내<천공>이 진리로 가리킨다고 해서 진리가 내것이더냐 ! 아닙니다. 이진리는 역사의 모든 결과가 오늘에 나온겁니다. 이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석가의 것도 없고 , 예수의 것도 없고 , 내것도 없는겁니다. 역사는 역사 위에 일어나는것입니다. 지식위에 과학이 나오듯이, 지식위에 기술이 나오듯이, 질량은 보태져서 더 좋은 질량이 나오는겁니다. 모든것들은 질량이 모여서 또 좋은걸 생산할뿐이지, 내것이 없습니다. 이런것들을 누구의 것으로 한정 짓지 마십시요 ! 이것은 조상의 얼이 우리를 일깨우기위해서 희생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누굴 지칭해서 낮다, 모자라다는 소리를 하지 마라 ! 석가도 한사람의 인생이고 , 예수도 한사람의 인생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한사람의 인생이고 , 누구의 인생도 소홀함이 없었음입니다. 우리는 내것이라도 칭하지말고 , 우리것이라 해야 됩니다. 다 같이 노력하고 고생하여 우리는 오늘날의 역사를 이루어낸것입니다. 앞으로 또 이루어 낼것이고, 우리가 노력한속에 우리 자손들이 큰 역사를 이루어낼것입니다. 누구의 것이라고 이렇게 지칭하면서 나<천공>한테 풀어달라고 하면 누가 잘나고 , 못난 사람은 세상에 없느니, 누구든지 자기 분야의 일을 열심리 할뿐입니다. 석가를 크게 놓지 말고 , 예수를 크게 놓지말고 , 시장에서 고구마 파는 장사를 작게 놓지마라 !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두 한팀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존중해야 되고, 누구를 위에다 놓지마라 !이 말입니다. 우리는 같이 가는겁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5000년 역사에서 새로이 눈을 떠야 되는것이 무소유에 눈을 떠야 됩니다. 내것은 없느니라 ! 지금 나한테 주었으니 ! 이것은 우리의것을 내가 쓰게 되어 있음이지, 내것이 아닙을 알라 ! 나한테 어떤힘을 주는것은 책임도 같이 주는것이니, 그걸 헤아릴줄 알아야 되는것입니다. 누가 잘났으니 누굴 위상에 올리려하지 말고 , 오늘 사는 우리가 얼마나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내 인생을 불살을것이냐 ! 그것만 생각하십시요  ! 석가가 훌륭하니, 예수가 훌륭하니, 전부다 덮어라 ! 훌륭하지 않는 백성 아무도 없고 , 훌륭하지 않는 신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높낮이를 정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다 같은 하나의 단지속에 있는겁니다. 누구든지 서로가 존중해야 되는것이지 갑과 을이 없습니다. 현재 갑이 내일에 을이 될수 있습니다. 잘났다 하지말고 , 서로를 존중할떄 우리의 힘이 하나가 돼서 엄청난 빛을 낼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64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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