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3-05 19:23:59   44   0

2024.3.13

내가 늙어가는것은 힘들고 갑갑해서 늙는겁니다. 미치니까! 뭐가 안 풀리니까 ! 무언가 박혀서 이걸 빼내지 못하니까, 혈이 안돕니다. 우리의 혈이 안돌면 어떻게 되느냐 ! 이 지구의 중력에 우리가 저요 !!! 이 중력을 적당하게 만들어 놓은 이유입니다.  내 영혼이 아주 충만하면 이 육신을 운용하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게 운용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내 영혼은 양식 <논리의 지식과 , 진리의 지식>을 먹고 , 육신<몸>은 음식을 섭취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두 신이 존재하는게 인간입니다. 하나는 육신이고 , 이 육신은 동물로 물질입니다. 또 하나의 신은 내 영혼신 ! 내 자신 ! 이게 신입니다. 이건 비물질에너지라서  이 두신이 융합되어 살아나가는 인간입니다. 사이간자를  써서 동물도 아니고 , 지금은 신도 아닌 인간입니다. 나에게는 지금부터 모든 환경을 줄것이니, 이 지상에서 내 영혼이 성장하고 자라야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서 100년 안밖의 시간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성장한 그 지혜로  세상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할때, 나의 업이 소멸되느니라 !! 내 영혼이 맑아지면 , 육신을 벗어 집착이 남지아니하니, 내가 가벼워서 뜹니다. 이걸 보고 해탈하는것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296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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