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3-26 20:41:09   35   0

2024.4.3

우리가 사고가 날때 , 사고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사고는 사의 기운이 뭉쳐가지고 고도로 올라갔을때,  일이 생기는 걸 말합니다. 사의 기운이 뭉쳤다! 이 말입니다. 사의 기운이 고도로 안 올라가면 사고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고 나는 법칙이 있는데, 우리한테 차 사고가 날때, 처음부터 큰 사고는 절대 안납니다. 누가 끼어들면서 나를 놀라게 합니다. 이때 상대방한테 자꾸 욕을 하고  화를 냈다가 시간이 지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이게 모이기 시작합니다. 내 질량이 어떠냐에 따라서 이동수가 생깁니다. 사람이 이사를 할때도 내 기운의 질량에 따라 이사를 하는것이지, 그냥 이사하지 않습니다. 내가 남편한테 한대 맞아도 , 고도로 찼을때, 한방 딱 맞게 되는겁니다. 내가 깜짝 놀랄일이 있어 , 상대한테 욕을 했다면 나한테 분명히 무슨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며, 다시 돌아와서 아이고 내가 그때 괜히 욕했네 "하느님 아버지 죄송해요 "라고  말하면 이렇게 욕했던것이 무마됩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느끼면 자연에 이야기하라는겁니다. 이러면 사고나는 원인이 될수 있는 압이 안차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다스리면 이제부터 압이 안차게 됩니다. 왜 ! 노력한 결과가 나쁜 기운이 찬것의 압을 낮춰주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잘못하면 ,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면 이제 내 책임으로 살아야 되는때가 옵니다. 사람은 항상 노력하라는 것은 진화발전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이 항상 성장하기 위해서 이땅에 온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376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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