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4-22 18:25:00   31   0

2024.4.29

어려운 사람이 어떻게 봉사를 하느냐 ! 이것 참 아이러니입니다. 봉사라는것은 어려운 사람은  봉사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은 누구를 도울수 있게 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이 누굴 돕는다는 생강을 하고 자책을 하고 내가 무언가 잘한것마냥 그러도 돌아다니느냐고 ! 이러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만약 내가 봉사활동하러 가는데, 내가 50%의 질량의 선에 있다면 30%질량을 갖은 사람한테 봉사하러 합니다. 내가 30%의 사람들한테 봉사하러 가는것은 나도 이렇게 될것이라는 줄이 있기때문에 여기에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자꾸 모르고 가면 나도 이렇게 되어 가지고 100%를 불어나는겁니다. 무언가 한참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하고 오래 놀면 내가 어려워진다는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사람한테 안가면 안 됩니까 ? 내가 안가면 안가고 어려워집니다. 지금 이 주파수가 들어와 갖고 움직일 환경이 됐다면 빨리 가는게 맞습니다. 가되 내가 몇번 봉사하러 가며 거기에서 나도 기초를 이렇게 알고 간다면  내가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됐는가 ! 분석을 해봐야 됩니다.처음에 그 사람들을 만날때는 인사하러 가지만, 자주 가다보면 아 ~ 이 사람들이 고집이 있고 성격이 못됐고 아주 이러한 모순들이 있는걸 발견하기 시작을 해야 되는겁니다. 이렇게 발견을 해보면 나한테는 이런것이 있어서 여기에 가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336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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