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4-24 21:04:06   23   0

2024.5.1

오늘날 우리는 지식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상대한테 도움이 되고 , 무엇이 나한테 해가 되는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렵다고 해서 경제를 자꾸 대주는 사람은 나한테 도움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중에 적이 됩니다. 그래서 경제를 도운 사람이 뒤통수를 맞는겁니다. 지금까지 수백년 수천년을 경험한겁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는 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대줘서 그사람을 어려움에서 건져 준것 같지만, 그 사람을 꺠우칠수 있는 그러한 시기를 내가 전부다 막아버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쨰서 그 사람은 맨날 도움만 받아야 되고 , 내가 남의 도움을 받으면 , 내가 그동안 노력한것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또 내가 시간을 바르게 보내지 않았기에 내가 세상을 이겨 나가는 방법이 무뎌지고 저하되어  앞으로 다가오는 더 발전된 세상에 내가 적응하지 못하여 내가 남한테 손을 내밀어야 됩니다. 그래서 계속 이런 삶을 살아야 되고 , 저 사람은 나한테 계속 주기만 하니 나는 비굴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는 내 세상을 못살고 해매다 주는 꼴이 됩니다.  우리가 인덕이 있다 ! 인복이 있다고 하는것은 내가 깨우치지 못할때 깨우칠수 있도록 따끔하게 한마디씩 해주는 사람 , 이 사람이 내옆에 있다면 나는 천복을 얻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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