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4-24 21:24:06   36   0

2024.5.2

최고의 이치를 두께로 이야기하면 천자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거푸짐을 이해했냐 ! 말을 이해했냐 ! 내용을 이해했냐 ! 깊이를 이해했냐! 에 따라 틀려지는겁니다. 이치를 깨우치는데, 이해를 다하여 깨우치는것은 내 습관이고 , 무엇이든 눈녹듯이 다 녹아버립니다. 내 습관이 없어진다 ! 이 말입니다. 이것하고 맞지 않는 습관 자체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공부를 왜 하느냐 하면 이해를 하기 위해서 합니다. 공부의 정을 찾으면 , 이해를 하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해를 하고 나면 어느정도의 깊이로 이해했느냐! 를 따지는거죠 !  그래서 이해가 아직 부족하면 더 깊이 이해하게 하려고 가르치는겁니다. 그 이해의 깊이를 한가지라도 그 깊이를 이해하는 자는 다른것도 능히 분별합니다. 우리가 책을 보면서 이해한것은 깊이를 이해못합니다. 지금은 이해가는데 나중에 행할때보면 이해한것이 다 빠집니다. 책은 설명을 이해한것이지, 이 자체를 이해한것이 아닙니다. 이럴떄는 내 버릇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내 잘못이 무엇인지, 그 깊이를 이해하고 나면 내 잘못된 버릇은 놓아집니다. 책 안에서 내가 풀었던것을 실전에 나와서 공부하라 ! 이때 내 실력이 인자 나오게 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65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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