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5-03 19:48:35   14   0

2024.5.12

우리가 암으로 몸이 아프다! 이 사람은 두가지가 없습니다. 고집이 많거나, 인간은 아주 지독하게 고집이 세야 죽을 병에 걸립니다. 그렇게 해서 살려고 하면  못삽니다. 그러니 죽을 병에 걸렸을때는 왜 내가 죽을 병에 걸렸는지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암에 걸린것을 제일 심해도 3개월 남겨두고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옆에 사람이든, 누구든, 찾아게게 되어 알게 됩니다. 왜 3개월이냐 ! 내가 나을수 있는 시간을 주는 시간이 3개월입니다. 바르게 가면 암도 낫습니다. 틀리게 가면 절대 못 낫는다고 사형선고를 한것입니다.  내가 사는 방법대로 살았으니까, 암이 온것이지, 내가 바르게 살았으면 이 암이 안왔습니다. 인간이 아픔이라든지,힘든일은 , 내가 살던 방법대로 살아와서 일어나는 일이고 , 내가 바르게 살았는데, 아픔이나, 힘든일이 일어나는 법칙은 없습니다. 누구한테 사기를 당해도 내 방법대로 살아갖고  당하는것입니다. 이런것인데 이걸 나슬라하면 어떻게 하느냐 ! 내가 아픔을 나슬라고 애쓰는게 아니고 , 내가 바른것을 찾아야 됩니다. 바르게 사는 법 ! 그 방법을 찾았으면 그렇게 노력하는 겁니다.  이렇게 살아와서 올라갔다면 요렇게 살아서 올라간것을 내려야 됩니다. 고집을 부린것을 그만큼 길게 살았음을 알면, 지금부터 고집을 0,1미리도 안 부려야 내가 살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30%를 고집 안부렸으면 30%의 시간을 더 살게 됩니다. 또 70%의 고집을  안부리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다면 70%의 시간을 더 살려줄것입니다. 100%의 노력을 내가 했으면 100%살려줄것입니다. 정법2827강에서 ...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42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