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5-09 20:23:26   15   0

2024.5.19

내 남편이 잘못되어 누워 있다면 누가 답답하고 힘듭니까 ! 이 결과는 왜 왔기에 그런 아픔이 일어났는지 ! 생각해야 합니다. 내 잘못이 없으면 , 나한테 어려운 일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 어렵거든, 나를 뚜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나 자신을 바르게 잡고 노력을 하면 내 자식은 정확하게 풀어주는 작업을 자연에서 해줍니다. 아픈 자가 누구인지, 근본부터 찾아야 됩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우면 나로 비롯돼서 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왔으니, 내가 공부하고 일깨워주고 바르게 살지 않는이상, 이것은 안 풀어줍니다. 명심하십시요 ! 인자는 요행을 바랄때가 아니고 , 하나라도 바르게 찾아서 마지막 일생을 바르게 살아, 아주 빛나게 꽃을 피워야되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가 홍익인간 시대입니다. 정법 10362강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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