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

아픔이 오는 원리: 말은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이해 해도록 잘 설명을 할줄 알아야 하는게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말해도 말귀를 못 알아듣냐고 상대방을 향해 화를 내거나 ,답답한다는것은 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을 이해시키지도 못할 말을 해서 상대를 답답하게 만들었다면 그건 내가 똑똑하기만 했지, 상대방을 이해시킬 실력이 없음을 알고 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그만 입을 닫아야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상대방을 말로서 자꾸 갑갑하게 만들었다면 ,그 크기 만큼 나 자신에게로 어려움이 찾아 들게 되는데, 암 역시도 이 말로써 내 주장을 강하게 하여, 상대방을 갑갑하게 만들고 또 살아오면 남의 말을 너무 듣지않는 고집을 부려서 우리 세포가 굳어지게 되어,  생기게 된, 종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고집을 버리고, 지금까지와는 완전 반대의 삶,  남의 말을 잘 쓸어 담는 삶으로 거꾸로 살아가게 되면, 그 단단한 암도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암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든 어려움이 찾아들었다면, 내가 하는 말도 점검을 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77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