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00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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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Wednesday
2022.03.02

2022.3.2

최금철 2022.03.02   584   0

남탓하지 마라 4 : 내 잘못을 뉘우치지 않으면 어려움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남을 탓하는 한, 나의 어려움은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남 탓을 하고, 화를 내는데 어려움이 풀어 준다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남 탓을 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보일때 대자연은 도와 줍니다. 어려움은 그렇게 풀어 주는것입니다. 그러니 내 잘못이 무엇인가 부터 찾아 보십시요. 대자연의 법칙을 모…

02
Wednesday
2022.03.02

2022.3.2

최금철 2022.03.02   531   0

거짓말은 우리가 어디의 잣대를 대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상황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었을때는 거짓말을 해야 되는것입니다. 이때 거짓말을 한것을 거짓말이라 할것이냐! 지금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걸로 할것이냐, 이렇게 달라지는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상황에 따라서 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말라는것은 거짓말을 하게 만들어 놓고 지금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이건 부자연스러운…

01
Tuesday
2022.03.01

2022.3.1

최금철 2022.03.01   516   0

남탓하지 마라 3: 병원에 누웠을때 " 내가 이렇게 됐을때는 내 잘못이 있어서 하늘이 벌하셨구나!!!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남탓을 하지 않고 남욕도 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으니 용서해주십시요" 하면 내 몸도 낫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병원에서 나왔다면 두번다시 차에 치일 일이 없어 병원에 가지 않게 됩니다. 이런 대자연의 법칙을 모르면 남탓을 하게 되고, 알면…

01
Tuesday
2022.03.01

2022.3.1

최금철 2022.03.01   580   0

가족한테 도움되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도움되는 삶을 살지 못하니까, 가정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사람한테는 도움되는 삶을 살면 절대로 잘못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생의 원리로 이 세상에 태여났습니다. 왜 우리가 서로를 위해서 못 살까? 우리가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길만 바르게 알아도 절대 잘못되는 가정은 없습니다. 인생을 바르게 살면 절대 어려워지게 살지 않습니다. …

28
Monday
2022.02.28

2022.2.28

최금철 2022.02.28   583   0

남탓하지 마라 2 : 오만곳에 잘못한 것들이 다 뭉쳐지면 희한하게 그런 일에 말려서 깡패앞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가서 깡패를 기분 나쁘게 건들려 마지막 양을 채워 깡패에게 맞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원리를 모르니 나를 때린 것만으로 깡패가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잘못한것이 있다면 이것은 절대로 소멸되지 않고 모입니다. 즉 탁한 에너지를 세상에 풍겼다면 …

28
Monday
2022.02.28

2022.2.28

최금철 2022.02.28   630   0

직업의 귀천은 없는데 자기 자리에서 내가 하는 일을 바르게 활동을 하고 있느냐는 보아야 합니다. 천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맞는 일을 지금 못하고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식당에서 그릇을 씻습니다. 나는 이 일이 제일 좋아합니다. 천한 일이냐? 천한 일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누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한 일이냐? 귀할수도 있고 귀한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잘못 가르쳐서 그 사람을 망칠수도 …

28
Monday
2022.02.28

요즘 생긴 습관

sseioeun 2022.02.28   479   0

😐

고등학교 입학이 3일 남았다. 고등학교 입학 과제와 문제집을 풀면서 새로운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를 감성적으로 만드는 모든 것들을 차단하는 습관이다. 플레이리스트들을 듣다가도 생각이 많아지는 노래들이 들리자마자 노래를 바로 꺼버린다. 옛날 사진을 보기가 어렵고, 중학교 졸업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해야 하는 일은 못하고, 잠도 안 오는 모든 상황들이 나에게 너무나 극복하기 힘든 것 같다. 시간 여유가 남는 날이 온다면 한 번쯤 모든 추억(?)들을 되살려 감성적인 밤을 보내보고 싶기도 하지…

27
Sunday
2022.02.27

2022.2.27

최금철 2022.02.27   773   0

예전에는 척척척을 많이 하고 살았다. 잘난 척, 못난 척, 아는 척, 있으면서도 없는 척, 없으면서도 있는 척, 겸손하는 척, 어떤것을 알면서도 상대에게는 모르는 척 이런 척을 하면서 살았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당당하지 못하고 비굴하면서도 너무 가식적이였다. 정법공부를 하면서 나의 내면에 가면을 쓴, 나를 보게 되었다. 요즘은 내안에 나와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오늘 하루 주어진 인연들과 만나서…

27
Sunday
2022.02.27

2022.2.27

최금철 2022.02.27   617   0

남탓하지 마라 1 : 남탓하지 말라고 하니, 참 어렵죠? " 남탓하지 마라" 는 제일 어려우면서도 바르게 하면 제일 쉬운것입니다. 이제 부터 남탓을 하면 안되는 원리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남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는 나에게 어려움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에는 내가 잘못하지 않으면 나에게 어려움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어려움이 오면 남을 탓합니다. 우리가 남을 탓하…

27
Sunday
2022.02.27

2022.2.27

최금철 2022.02.27   614   0

모르고 당한것이 착한 사람이 아니고, 착한 사람은 분별을 바르게 해서 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착한 사람이라하면 나는 법 없어도 살고 선하고 양보가 많으니까, 착하다고 하는것은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멍청한 겁니다. 남한테 꼭 당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노력을 안하니까 멍청하게 사는겁니다. 옳고 그른 것들을 분별하는게 교육이라고 합니다. 교육을 받지 않고 , 내가 성장하기 위한 노력도 안하면…

25
Friday
2022.02.25

2022.2.26

최금철 2022.02.25   636   0

나의 부족함을 알고, 반성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잘 알것입니다. 친구 한사람을 돕고 싶고, 고쳐주게 만들려면, 상대한테 지적하지 말고, 내 자신을 바라보고 , 고쳐야 상대가 고칠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고칠려고 ,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 옆에 있는 친구도, 자기 모순을 찾게 돼고, 발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상대보고 , 너는 왜 고집이 이렇게 세나, 상관하면 …

25
Friday
2022.02.25

2022.2.26

최금철 2022.02.25   605   0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4 : 우리는 이때까지 모르고 겪었지만 이제는 이 사람이 대자연의 운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한뜸한뜸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전부 다 깨달아 사람이 바르게 되어야만 어려움이 풀리는것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키를 잡아서 알고 노력할때, 어려웠던 것도 살살 풀릴수 있는것이지, 엎친데 덮치고, 덮친데 엎치면 엄청나게 고통스…

25
Friday
2022.02.25

2022.2.26

최금철 2022.02.25   572   0

옷은 나를 위해서 입는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입는 겁니다. 특히 세일즈업을 하는 사람들은 의복부터 깔끔하게 입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매장에 있어야 소비자들이 또 가고 싶어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하게 맞아야 합니다. 무조건 갖추어야 합니다. 갖추는 데는 아끼지 마십시요, 그만큼 나한테 다 오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93강>

25
Friday
2022.02.25

2022.2.25

최금철 2022.02.25   595   0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3 : 내가 어려워져서 내 자식도 나의 전철을 밟게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로 하여금 내 주위의 사람들을 어렵게 해서는 안됩니다. " 누구를 위한다, 집안을 위한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때는 " 나에게 숙제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십시요, 이것을 보고 있는 사람이 지금 이 숙제를 풀지 못한다면 자신…

25
Friday
2022.02.25

2022.2.25

최금철 2022.02.25   540   0

우리가 음식에 식탐을 하고 있는것은 내가 무언가 굶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무언가 내 질량에 맞는 일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거꾸로 역으로 식탐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우리가 밥을 많이 자꾸 맛있는 걸 찾는 사람들 있죠!!! 내가 진짜 할일을 못 찾아가지고 스테레스를 밥으로 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삼시세끼를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요새는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는 사람은 저쪽에 질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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