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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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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riday
2023.01.06

2022.1.9

최금철 2023.01.06   246   0

지금부터 우리가 돈을 모르면 내 손에서 돈이 떠납니다. 지금까지는 신들이 이끌고 이 사회가 주도해서 우리한테 올것이 오고, 갈것이 갔지만, 지금부터는 우리한테 달려있습니다. 돈을 모르는 자가 돈 욕심을 내어 ,돈을 가졌다가는 내가 상처를 입고 그 돈은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나한테 안 붙어 있는것입니다. 왜 ! 돈을 잘 모르면 그 돈이 거기에 돈이 안 붙어 있습니다. 내 인생을 모르면 내 인생을 못 살듯이, 돈을 모르면 돈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돈은 모든 사람들의 에너지가 결집되게 만들어 놓은겁니다. 하나의 물질에 우리들…

06
Friday
2023.01.06

2023.1.9

최금철 2023.01.06   257   0


대화에도 말의 법칙이 있다. 상대에게 의사를 전달할때는 상대가 잘 알아들을수 있도록 조리있게 말하라 . 아무리 듣기 좋은 말도 듣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 실력이 부족한 탓이다. 대화할때 상대가 나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은 , 상대를 충분히 이해시킬 만한 실력을 내가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화를 내거나 투덜댄적이 없었는지요. 사실은 그건 상대의 잘못이 아니라, 전적으로 나의 잘못입니다. 모든일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듣기 좋게 설명해도 듣는 상대가 제대로 이해하…

05
Thursday
2023.01.05

2022.1.8

최금철 2023.01.05   227   0

일상 생활중 우리가 다투는 이유, 서로가 가지고 있는 질량이 똑 같아서 부딪치는겁니다. 이때 한쪽이 양보하면 두 사람의 질량이 합쳐져서 두배의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가 나에게 불만족 한다면.... 진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의 불만의 근원이 나의 부족함에서 오는 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줄 아는 사람일것입니다. 지는것처럼 보여도, 지지않고 이기는 사람일것입니다. 받아들인 만큼 나에게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와 갈등이 있을때는 절대 맞서지 않고 , 나를 돌아보는 기회라 여기십시요 ! 그때 내가…

05
Thursday
2023.01.05

2023.1.8

최금철 2023.01.05   260   0

우리는 구세주가 무언지를 모릅니다. 내가 돈이 없을때 황금덩어리를 마당에 탁 ! 놓고 가는것이 구세주인줄 압니다. 하느님이 나한테 돈이 없게 해놨는데, 누가 가서 황금덩어리를 하나 갖다주면 어떻게 되냐 ! 이 사람 지금부터 배립니다. 이 사람 지금부터 큰 일 납니다. 그 금을 들고 어떤 짖을 할지 모릅니다. 이때까지 노력하던것이 도로아미타불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한테 내가 깨닫을수 있는 말 한마디가 앞으로 내 인생을 황금덩어리를 한개가 아니고 , 열개도 백개도 얻을수 있습니다. 이게 우리 인생입니다. 물질과 우리들이 필요한것은 얼…

05
Thursday
2023.01.05

2023.1.8

최금철 2023.01.05   263   0

참 스승을 만나라 ! 참 스승이라면 배우고자 하는 이의 질량에 맞게 가르침을 줘야한다. 이와달리 지식인이 배우고자 하는 이의 질량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가르치기만 한다면 그는 참 스승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 선생은 많으나, 스승은 흔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선생은 누구이며, 스승은 누구일까요 ! 선생은 배움을 받고자하는 이에게 그냥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스승은 차원이 다릅니다. 스승은 사람의 인성을 바르게 인도하여 덕을 쌓게하는 선지식으로 아무나 될수가 없습니다. 지식은 상식과 같은것으로 머리속에 쌓이는것에 불과하나 인…

04
Wednesday
2023.01.04

2022.1.7

최금철 2023.01.04   244   0

사람의 질량은 입에서 나옵니다. 입만 잘 다스리면 삶이 풍요로워 지지만, 입을 잘 못 다스리면 그에 상응한 책임이 따르므로 내 삶도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가끔 체중을 잽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인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채중이 줄고, 늘어나는 건 눈에 보이는 육신의 변화입니다. 의사들은 급격한 체중에 변화를 보고 몸속의 병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몸의 체중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 사람은 각자가 지닌 질량이라는게 있습니다. 이를 저는 사람된 바탕과 성품을 일컫는 '품격"이라고 …

04
Wednesday
2023.01.04

2023.1.7

최금철 2023.01.04   232   0

우리가 선과 악 ! 이렇게 구분을 하며 틀에 묶여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선과 악이라는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선이라고 하고 무엇을 악이라 하는가 ! 없는걸 가지고 우리는 그걸 구분을 지어서 선과 악을 나한테 지금 맞지 않는 행동을 악이라 하고, 나한테 지금 맞는것을 선이라고 지금 이야기하려고 내 방법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것이 방편으로 빚어둔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479강>

04
Wednesday
2023.01.04

2023.1.7

최금철 2023.01.04   237   0

말은 관계를 있는 다리이다. 말은 내가 하는것이지만, 받아들이는것은 상대이다. 상대가 내 주장을 따르지 않는데, 내 주장만을 펼치는것은 관계를 멀러지게 하는 행위이다. 말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말은 나의 의사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강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상대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주장만을 펼치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관계가 멀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기 말만 하고 , 도무지 상대에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잘 …

04
Wednesday
2023.01.04

2023.1.6

최금철 2023.01.04   243   0

무소유가 무엇이냐 ! 내가 집을 10채 가지고 있으면 무소유가 안되냐 ! 집 10채 가진것하고 무소유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내가 가진것부터 이 사회의것이지 , 내것이 아님을 알아야 됩니다. 나한테 주어진 이 혜텍은 우리들이 공인이고, 지도자들이고 , 부모들이기 때문에 우리들한테 권한을 맡기는것이지, 내것이 아님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른이 됐다는것은 내려놓을 줄 알아야 됩니다. 욕심을 내면 어른 취급을 못 받는겁니다. 무소유란 우리가 가졌으되 내것이 아닌, 나한테 주었으되 , 이건 내것이 아니고 나한테 환경을 주어서 어…

04
Wednesday
2023.01.04

2023.1.6

최금철 2023.01.04   242   0

말도 자리가 있다. 말은 들어야 할 자리가 있고, 말할 자리가 있다. 사람의 예의 중에 "경청"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큰 사람이 되려면 먼저 남의 말을 잘 듣는 경청의 자세를 항상 지녀야 합니다. 물론,듣고 싶지 않은 말도 있겠지만, 아무리 나쁘게 들려도 그 속엔 교휸으로 삼아야 할 말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칠때 어떻습니까?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씀에 제대로 듣지 않고 딴 짓을 피우면 가르칠 기분이 나지 않듯이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을 잘 가르쳐야 하고 학생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

03
Tuesday
2023.01.03

2023.1.5

최금철 2023.01.03   243   0

하늘에서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줄 우리들은 모릅니다. 우리들을 힘들게 한것은 배우고 갖추고 깨우치라고 하는것이지, 미워서 힘들게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게 하느님입니다. 부처님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부처님은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나와서 내가 수행을 하고 갖추어서 시대적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일깨워주는 그런 일을 한것입니다. 시대적인 스승을 부처님이라 합니다. 그 사람은 인간입니다. 이 사람도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하느님은 지금 기독교가 이야기하는 논리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인자 바르게 알…

03
Tuesday
2023.01.03

2023.1.5

최금철 2023.01.03   238   0

말은 곧 그 사람의 질량이다. 사람의 질량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잘 다스리면 삶이 풍요로워지지만, 입을 못 다스리면 그에 상응한 책임이 따르므로 내 삶도 어려워진다. 우리는 가끔 체중을 잽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인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체중이 줄고 늘어가는 건 눈에 보이는 육신의 변화입니다. 의사들은 급격한 체중의 변화를 보고 몸속의 병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몸의 체중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 사람은 각자가 지닌 질량이라는게 있습니다. 이를 저는 사람된 바탕과 성품을 일컫는 &#…

02
Monday
2023.01.02

2023.1.4

최금철 2023.01.02   263   0

살생하면 죄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죄가 됩니다. 묶여 있으면 내 인생을 못 살아요 ! 대자연의 근본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살생이라는 단어는 있습니다. 그러나 죄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갖다 붙인겁니다. 살생에다가 죄를 붙인것이지, 살생이 어떤게 살생인지 우리가 따져 봅시다. 내가 닭의 목을 잘랐는데 살생입니까! 살생입니다. 살생 분명히 살생입니다. 태풍이 불어와 닭을 죽이니까, 살생입니까 ! 살생입니다. 죽였지 않습니까!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어 저 동물이 죽었습니다. 살생입니까 ! 살생입니다. 대자연에서 일어난다지만 대자연에서 그…

02
Monday
2023.01.02

2023.1.4

최금철 2023.01.02   258   0

말에도 질량이 있다. 말에도 질량이 있어서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말을 하고 싶다고 함부로 하면 그에 책임이 따르므로 절제하면서 간단명료해야 한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말에도 질량이 있으므로 우리가 하는 말을 저울에 달면 각자 그 무게가 다 다를것입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므로 항상 신중해야 하고 남에게 의견을 전달할때는 간단명료해야 힘이 잇습니다. 쓸데없은 말은 오히려 하지 않는것보다 못합니다. 왜일때요 ? 말에도 질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낮은 질량을 가진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주로 상스러운 말…

31
Saturday
2022.12.31

2023.1.3

최금철 2022.12.31   253   0

우리가 좋은 인연이 있고, 악연이 있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서 악연이 되고 , 경우에 따라서 인연이라고 우리는 분별을 합니다. 어떤때에 우리가 악연이라고 이야기를 하느냐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짚어보면서 우리가 공부하는게 제일 났습니다. 내가 편중되어 있을때 악연이 악연이라고 하는겁니다. 이 세상에는 악연이 절대 없습니다. 전부다 우리한테 필요해서 인연으로 오는겁니다. 나한테 욕을 하러 오는 사람도 나한테 필요해서 오는것이지, 자기한테 필요해서 오는게 아닙니다. 자기는 욕을 할수 있는 대상이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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