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5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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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Tuesday
2023.01.03

2023.1.5

최금철 2023.01.03 243 0

하늘에서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줄 우리들은 모릅니다. 우리들을 힘들게 한것은 배우고 갖추고 깨우치라고 하는것이지, 미워서 힘들게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게 하느님입니다. 부처님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부처님은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나와서 내가 수행을 하고 갖추어서 시대적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일깨워주는 그런 일을 한것입니다. 시대적인 스승을 부처님이라 합니다. 그 사람은 인간입니다. 이 사람도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하느님은 지금 기독교가 이야기하는 논리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인자 바르게 알…

03
Tuesday
2023.01.03

2023.1.5

최금철 2023.01.03 238 0

말은 곧 그 사람의 질량이다. 사람의 질량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잘 다스리면 삶이 풍요로워지지만, 입을 못 다스리면 그에 상응한 책임이 따르므로 내 삶도 어려워진다. 우리는 가끔 체중을 잽니다. 일상의 사소한 일인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체중이 줄고 늘어가는 건 눈에 보이는 육신의 변화입니다. 의사들은 급격한 체중의 변화를 보고 몸속의 병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몸의 체중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 사람은 각자가 지닌 질량이라는게 있습니다. 이를 저는 사람된 바탕과 성품을 일컫는 &#…

02
Monday
2023.01.02

2023.1.4

최금철 2023.01.02 265 0

살생하면 죄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죄가 됩니다. 묶여 있으면 내 인생을 못 살아요 ! 대자연의 근본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살생이라는 단어는 있습니다. 그러나 죄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갖다 붙인겁니다. 살생에다가 죄를 붙인것이지, 살생이 어떤게 살생인지 우리가 따져 봅시다. 내가 닭의 목을 잘랐는데 살생입니까! 살생입니다. 살생 분명히 살생입니다. 태풍이 불어와 닭을 죽이니까, 살생입니까 ! 살생입니다. 죽였지 않습니까!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어 저 동물이 죽었습니다. 살생입니까 ! 살생입니다. 대자연에서 일어난다지만 대자연에서 그…

02
Monday
2023.01.02

2023.1.4

최금철 2023.01.02 258 0

말에도 질량이 있다. 말에도 질량이 있어서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말을 하고 싶다고 함부로 하면 그에 책임이 따르므로 절제하면서 간단명료해야 한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말에도 질량이 있으므로 우리가 하는 말을 저울에 달면 각자 그 무게가 다 다를것입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므로 항상 신중해야 하고 남에게 의견을 전달할때는 간단명료해야 힘이 잇습니다. 쓸데없은 말은 오히려 하지 않는것보다 못합니다. 왜일때요 ? 말에도 질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낮은 질량을 가진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주로 상스러운 말…

31
Saturday
2022.12.31

2023.1.3

최금철 2022.12.31 254 0

우리가 좋은 인연이 있고, 악연이 있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서 악연이 되고 , 경우에 따라서 인연이라고 우리는 분별을 합니다. 어떤때에 우리가 악연이라고 이야기를 하느냐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짚어보면서 우리가 공부하는게 제일 났습니다. 내가 편중되어 있을때 악연이 악연이라고 하는겁니다. 이 세상에는 악연이 절대 없습니다. 전부다 우리한테 필요해서 인연으로 오는겁니다. 나한테 욕을 하러 오는 사람도 나한테 필요해서 오는것이지, 자기한테 필요해서 오는게 아닙니다. 자기는 욕을 할수 있는 대상이 만들…

31
Saturday
2022.12.31

2023.1.3

최금철 2022.12.31 264 0

재물만 아낄것이 아니라, 말도 아껴라 !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할 말을 어찌 다 하면서 살겠는가. 다들 한마디씩 던지면서 이 세상은 말의 홍수에 잠길 테니 재물만 아낄것이 아니라,적절하게 말도 아껴야만 나중에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성경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 그 말씀대로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한 자는 누구일까요 ? 바로 하느님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설입니다. 즉, 하느님이 하신 말씀 한마디에 이 우주가 창조되었다니 얼마나 귀중하고 위대한것입니까? 말은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

30
Friday
2022.12.30

2023.1.2

최금철 2022.12.30 257 0

많이 배운사람이 정이 참 없죠 ! 많이 배운사람은 바르게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니까, 정이 없는겁니다. 덜 배운 사람은 바르게 사는걸 몰라 정을 주며 삽니다. 그놈의 정때문에 인자 어려워집니다. 못 배운 사람일수록 정이 많다 그러죠 ! 못 배웠으니까 줄것이라고 정밖에 없고, 정이 나중에 도움되는 줄 아는데 결국은 나를 혼내는 무기가 되는겁니다. 정은 함부로 주는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느 정이 있기 때문에 정을 일부러 주려고 들지마라 ! 이것은 냉정한것 같지만, 그런게 아니고 냉철한것입니다. 일부러 정들이려…

30
Friday
2022.12.30

2023.1.2

최금철 2022.12.30 243 0

창업할때 자신을 믿어라 ! 성공에 대한 확신이 섰을때는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마라. 만약, 뒤를 돌아본다면 그것은 이미 내 안에 의심이 생겨서 자신감을 상실했기 떄문이니 확신이 섰을때는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자신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돌아갈 그 힘마저 합치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할수 있다. 창업 상담을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제 분야도 아니지만, 그런 분들을 만나면 제가 꼭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을 확신한다면 다른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 열심히 도전하라고 조언합니다. 창업을 시작해 놓고 자꾸…

29
Thursday
2022.12.29

2023.1.1

최금철 2022.12.29 322 0

아인슈탄이 바람피는것을 두고 많은 댓글이 달려서 이유를 말씀드리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주변에 바람피는 이들이 많을테니 이유를 알아야 다들 오해하지 않을수 있고 일반 당사자는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성장하기 위해서 만납니다. 성장해야 하는데,내가 가진것만으로는 부족하지 때문에 서로가 상대로부터 보충하려고 만나는겁니다. 처음에 만났을때엔 좋아서 만났던 것인데, 왜 좋은것이냐 하면 상대가 나를 위하는 생각과, 말 , 행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도 현재 바람피는 사람들도 옆의 배우자가 나를 성…

29
Thursday
2022.12.29

2023.1.1

최금철 2022.12.29 261 0

지금 만나지 않고 있다면 만나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인연을 억지로 찾아서 만나면 나중에 안좋은 일이 분명히 생깁니다. 그래서 안 만나게 하는겁니다.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억지로 그 사람을 찾아서 어떻게 만나게 했다면 처음에는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집안에 희한한 일이 인자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지금 소식없는것은 소식을 일부러 듣기 위해서 노력하지 마라 .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3살이 지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갈 길로 가는것입니다. 만날 사람은 또 다시 만나게 되는것이고, 억지로 이걸 만나고자 하는것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

29
Thursday
2022.12.29

2023.1.1

최금철 2022.12.29 296 0

웅혼한 침묵으로 때를 기다려라 ! 어떤 문제를 앞에 두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지 마라 ! 아무에게도 그 의무는 주어지지 않았다. 그 판단은 주위의 환경이 하는것이다. 어떤 문제가 자신에게 발생했을때, 유의해야 할 점은 자신의 기준으로 "옳다 그름"을 즉각적으로 판단해선 안됩니다. 그러한 의무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차라리 한발 물러나 조용히 관망하는것도 문제 해결에 더 좋을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판단하고 그 문제의 해답을 풀어 줄까요 ? …

29
Thursday
2022.12.29

12월 28일

김동하 2022.12.29 230 0

오늘은 생각보다 한 것이 별로 없다 이래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가보다 내일은 방학식이다. 하지만 방학이라고 쉬는 것은 금물이다. 오늘은 계획표를 작성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다. 생각보다 수학문제가 어려웠던 탓인가 수학에 몰두한 것 때문에 다른 것을 열심히 하지 못하였다. 내일 아침이 되면 학교에서 영어 단어 200개를 외워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으로 계획 할 것"

28
Wednesday
2022.12.28

2022.12.31

최금철 2022.12.28 295 0

크리스마스인데 우리가 예수를 사랑하나요 ?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존경합니까 ? 민주당이 미운데 민주당을 사랑할수 없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 맞을까요 ? 국민의 힘이 저리 꼴보기 싫은데 울 예수님처럼 울 부처님처럼 자비를 베풀수가 있을까요 ? 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을 모르는데, 물리학을 어떻게 공부하나요 ?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 작은 국힘당과 민주당도 사랑하지 못하는자가 어떻게 그것보다 왕창 큰것을 사랑할수 있는지요 ! 진리라는 사전에는 그런 법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주당도 국민의 …

28
Wednesday
2022.12.28

2022.12.31

최금철 2022.12.28 277 0

바른 공부는 노력하는 게 아닙니다. 노력은 억지로 하는게예요 ! 공부라는것은 내 마음에 들고 와닿아 그냥 흡수하면 내가 공부되게 되어있습니다. 성질을 바꾸려 들지말고 내가 평소에 미운 사람을 안 미워하려 들지 말라는겁니다. 내가 바뀌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지 말라는겁니다. 억지로 하는것은 역행을 부릅니다. 정법공부는 어떻게 하느냐 ! 재밌게 하십시요 ! 30%는 내가 쉬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잠을 자고 , 내가 휴식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 40%의 시간은 의무를 행해야 되는 시간입니다. 내 인생에 주어진…

28
Wednesday
2022.12.28

2022.12.31

최금철 2022.12.28 292 0

종교에 목적을 바르게 알라 ! 종교에 목적은 죽은 사람이 천국과 극락에 가게 하는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안락하게 하여 현생을 사람답게 살게하는 데에 있다. 죽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지난 10년동안 OECD국가 중 1위이고 , 특히 학생들과 노인들의 자살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불명예스러운 일입니까 ? 이에대해 정치인들과 성직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로 궁금합니다. 게다가 앞날이 창창한 우리 학생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 학생들의 자살 원인중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