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
최금철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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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과 사를 잘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회의 아이들이지 , 내 아이가 아닙니다. 나를 인연으로 하여 이 사회에 왔고 , 아이가 어려 키울때는 내가 옆에 있어야 질량있게 신경을 더 쓸수 있으니까 , 그렇게 한것이고 크고 나서 사회에 나가면 사회 사람입니다. 사회에서 자기가 잘 성장해서 빛나기를 바라면 되는것이지, 내가 꼭 해줘야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냐면! 지금 시대의 힘은 융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