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8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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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Thursday
2022.07.07

2022.7.9

최금철 2022.07.07   500   0

두마리 토끼 잡는 돈거래 5: 나무가 한해동안 열심히 세파에 부딪치면서 할일을 다하고 물을 내리면 뿌리에서 받아 저절로 정화를시켜 내년에 다시 좋은 백신으로 다 바꾸어 올려주듯이 대인의 마음은 크고 넓어야 하고, 나에게 오는 이 탁한 기운을 사랑으로 받아먹을 줄 아는 자만이 그 에너지를 생산해낼수 있는 대인으로 변하게 된다. 상대의 독을 사랑스럽게 먹는자가 대인이다. 그러니 앞에 …

07
Thursday
2022.07.07

2022.7.8

최금철 2022.07.07   485   0

사람의 목숨은 시와 때가 있고 , 갈 이유가 있어 가야 됩니다. 갈 이유가 없으면 못갑니다. 생명은 하늘에 달려다는것이 정확하게 생명을 운용하기 때문에 누가 바꿀수 없는겁니다. 우리가 어른들을 나이가 들어 병이 들어도 빨리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 내 자식들한테 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부모님이 교과서가 되어 자식들이 나처럼 살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보여…

07
Thursday
2022.07.07

2022.7.8

최금철 2022.07.07   475   0

두마리 토끼 잡는 돈거래 4: 세상에 사람이 입으로 뿜어내는 말처럼 탁기 가득한 독이 없다. 이러한 독기가 쌓여 우리가 어렵게 되었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러 갔을때에는 그 사람앞에 이 독기를 모두 쏟아 내고 정화해 달라고 간것이다. 이때 나어는 독은 세치 혀를 통해 만들어 내놓는 인류 최고의 영약이다. 그래서 너는 반드시 상대가 내뿜는 이 독기를 대인의 마음으로 인내심 있게 모두 쓸어…

06
Wednesday
2022.07.06

2022.7.7

최금철 2022.07.06   524   0

상대를 모르고, 상대를 대할 줄 모르면 , 나의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겸손하다는것의 이해를 바르게 해야 됩니다. 나를 낮추라고 하는게 안닙니다. 상대를 존중하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거지도 존중하고 , 범죄자도 존중하라 이 말입니다. 범죄자도 존중하는 속에서 다스려야 정확한 답도 나오고, 그 사람한테도 신뢰를 얻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다스려놓고 내가 그 사람한테 …

06
Wednesday
2022.07.06

2022.7.7

최금철 2022.07.06   514   0

두마리 토끼 잡는 돈거래 3: 경제를 가지고 있는자 즉, 힘이 있는자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하여 자신의 인성을 갖추고 있으면 진정 상대를 도울수 있고, 서로가 상생을 이룰수 있는길이 열린다. 그리하여 상대가 나에게 부탁을 하러오면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 하느냐 ? 먼저 상대가 하는 말이 내가 듣기에 쓸데없는 것 같고, 내가 다 아는 이야기라 시간낭비를 하는것 같더라도 일단 내 앞에 …

06
Wednesday
2022.07.06

또 다른 나를 보다!!!

최은혁 2022.07.06   538   0

행복
$ . (약혼식,결혼식) 식전 행사 프로젝트 저는 (주)두산그룹의 제2대 '최각규'총수님의 손자입니다. 가문의 법도로 (창원시 의창구 귀곡 1번지:최각규 총수님의 옛터)에서, 자녀들을 출생하여 '출생지'로 올립니다!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이뤄지길 빕니다!!! '또 다른 나'에겐 사랑하고,행복하길 바랍니다!!! 현재(주/야간 보육사 : 제시카,왕조현)보육을 하지만, '9月의 기적'이 있다면, '현대식 한복'을 입고, '장구춤'을 추며, '돌잔치'를 하고, '정식 약혼식'마저도, 선조(최각규 총수)의 …

05
Tuesday
2022.07.05

2022.7.6

최금철 2022.07.05   527   0

내가 아무리 많이 배웠어도 어떤것에 욕심이 갈때 , 나는 무식해집니다. 욕심을 내가 냈다는것은 내가 무언가에 모자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는겁니다. 욕심내는것을 잘못했다는것이 아니고 그 욕심을 내는 순간 내가 갖춘 유식함도 닫혀서 행동도 무식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해집니다. 교만해진다는것은 못 배운만큼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걸 뭐 교만하지마라 ! 이 …

05
Tuesday
2022.07.05

2022.7.6

최금철 2022.07.05   476   0

두마리 토끼 잡는 돈거래 2; 만약 돈을 빌리러 온 상대에게 필요한만큼의 돈만 주면 그는 너에게서 자신이 필요한것을 구했으니 더 이상 볼일이없어 그 사람은 반드시 너의 곁을 떠난다. 지금 당장 떠나지 않더라도 너에게서 필요한것을 다 구하게되면 언제라도 떠나게 되는데, 그때는 반드시 희한한 소리로 너를 모락하여 마음의 상처를 주고 간다. 그러니 네가 사람에게 인기있기를 바라고, 항상 사람이 곁에 있기…

04
Monday
2022.07.04

2022.7.5

최금철 2022.07.04   688   2

두마리 토끼 잡는 돈 거래1: 돈을 구러 갈때와 갚으러 갈때가 다르다고 하는데 돈을 꾸는 사람과 돈을 꾸어주는 사람이 상부상조하며 균형이 맞으려면 서로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 힘으로 비유하면 돈을 꾸러간 사람은 힘이 작은사람이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힘이 큰 사람이다. 힘이 작다는것은 얼마만큼 작다는것이냐 ? 자신의 분별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 만큼 작은것이다. 그래서 …

04
Monday
2022.07.04

2022.7.5

최금철 2022.07.04   458   0

우리 인간은 외모의 특성에 따라서 일을 하게 해놨어요 ! 우리의 몸에 4체질 또는 8체질로 분리했는데 여기서 어떤 체질들은 어떠한 음식을 먹어라 해놨고 어떤 음식을 먹게되면 어떠한 것들이 발달이 됩니다. 외모를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놓을때는 그쪽 부분이 발달하고 다른부분을 약하게 해놓은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주 외모가 어떻게 생겼다고 하면 그 외모에 따라 적합한 일을 찾아서 일을하면 됩니다. 외모가 한…

04
Monday
2022.07.04

2022.7.4

최금철 2022.07.04   452   0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어떻게 위 사람이 될것인지, 인성 공부는 엄청나게 중요한것입니다. 인성공부가 바르게 되면 다른 거는 안 배워도 전부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성 공부를 안 했잖아요 ! 인성공부도 안됐는데 어떻게 내가 멋진 신란감을 원하느냐 입니다. 만날수 있어요 ! 그런데 헤어질 날이 언제인지를 계산해봐야 됩니다. 왜 헤어지는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는데 가다가 부딪히면 …

04
Monday
2022.07.04

2022.7.4

최금철 2022.07.04   434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15; 아이 셋을 두고 아이엄마가 나가버려 키울 형편이 되지 못해 돌 지난 애를 호적까지 파서 남의 집에 양녀로 보냈습니다. 그 아이를 지금 형제들과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그냥 두어라 ! 일부러 찾아 주지마라 . 나중에 다 만날때가 되면 만난다. 지금은 찾을때가 아니니 욕심내지 마라 ! 연락이 온다면 형제들과 만나게 하고, 일부러 연락되게 하여 만나게는 하지마라.…

03
Sunday
2022.07.03

창원시민음악회를 보며!!!

최은혁 2022.07.03   447   0

즐겁다
'결혼중매업체'에게 바랍니다!!! '아이템'을 '수정'하고자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박사학위)수료자'이며, 그녀는 '회계1급'자격증'을 가진 '능력자'입니다. '아이템'을 '(주)두산 그룹'으로 귀속하여, '사업체대표'는 저의 '명의'로 하고, 그녀는 저의 '파트너'로써, 추진하고자합니다!!!

01
Friday
2022.07.01

2022.7.3

최금철 2022.07.01   443   0

울고나면 시원한 이유 ! 정체된 에너지가 빠져 나가서, 새로운 생각을 할 여지가 생깁니다. 울고나서 '후련하다" 라며 아무일 없듯이 지내면, 울 일이 또 생깁니다. 왜 울었느냐 ??? 울고나서 끝이 아닙니다. 내가 왜 울었는지, 어떻게 해야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지, 이제는 연구해야 합니다. 남자들 울어도 됩니다. 울고 난 다음에 씩씩하게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합니다. …

01
Friday
2022.07.01

2022.7.3

최금철 2022.07.01   445   0

아빠랑 살래 , 엄머랑 살래 14: 첫 애를 낳고 5년만에 둘째를 가졌는데 저는 아이를 원했고 남편은 원하지 않나 서로 합의를 못하고 결국 제 마음대로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애를 낳고나서 저에게 어려움이 오고 이 아이도 크면서 자꾸 반항을 해서 저에게는 큰 짐이 되어 있는데 지금 스승님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과 합의하에 태어난 아이가 아니어서 혹시 태어난 아이가 사자로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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