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87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2022..6.1

최금철 2022.05.31   460   0

우리가 착한것 하고 미련한 것하고는 다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착하다고 이야기해주면 되는가 !!! 착한것은 바른 분별을 해가지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냉철하게 바르게 살때 그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몰라가지고 하는 일마다 당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미련한 곰 입니다. 미련한 착한 사람은 지옥 갑니다.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2022.5.31

최금철 2022.05.30   469   0

사람들이 내가 하라 하는걸 하면 좋겠는데, 왜 안 따르는냐 ! 내가 힘이 없는 사람이니까, 안 따르는겁니다. 지금은 내가 힘이 없습니다. 내 말이 저 사람한테 먹힐 만한 힘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 따르는것이니까,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을때는 나를 한번 점검을 해봐야 합니다. 양식은 내 영혼에 필요한것입니다. 이것이 지식이고 질량있는 지식들을 먹게 되어 내 영혼이 충만해지고 힘을 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2022.5.30

최금철 2022.05.29   636   0

솔직한 대화: 아무리 네가 솔직해지려 해도 상대가 지금 너와 통해야 솔직해질수 있다. 정확하게 실뢰가 쌓아야 솔직한 대화가 된다. 이때는 솔직하지 말라고 해도 솔직히 나오게 되어있다. 이처럼 솔직한 대화는 자동적으로 되는것이다. 네 자식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솔직히 말하하고 해도 자신의 뜻과 부모님의 척도를 맞추어 딱 그 만큼만 말을 하지, 절대 자식은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의 자식이, 너의 부인이 ,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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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2022.05.29   608   1

2022.5.29

최금철 2022.05.26   501   0

외로움을 없애려면, 사람으로 상처 받는것은 네가 네할일을 못하고, 네가 상대들한테 무언가가 나는 조금 나은것 처럼 하니까? 이것을 자주 오래하면 상처받게 들어오게 됩니다. 상처를 안 받을려면 아래 사람한테 갔으면 , 여기에 돈도 조금 잘 쓰고,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들이 지적이면서 그들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안하면 상처를 안 받습니다. 근데 나는 그자리에 가서 그 사람들의 환경도 모르면서 내가 조금 나은것처럼 행동을 하여, 이 행동이 …

2022.5.28

최금철 2022.05.26   461   0

지난 5월 22일 일요일. 준이랑 둘만의 데이트 . 오랜 시간동안 나누지 못한 예기들을 서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하루 보냈다. 준이 치킨집 , 알바 다닌지 6개월이 됐다. 아빠ㅡㅡ 예전에는 더운 날씨에 반팔입어도 땀이 마구 흘렸는데, 치킨집 알바다닌 덕분에 왠만한 더위에도 땀이 많이 안난다고 한다. 또한 치킨을 기름에 튀기다보니, 이젠 일반 기름튀는것에 무서워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는데, 치킨집 알바를 그만두고 …

2022.5.28

최금철 2022.05.26   526   0

지적인 대화 1: 대화를 하다보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잘 듣는 사람이 있다. 이때 듣는 사람은 말을 많이 안해도 듣고나서 요점만 몇마디 하면 다 통한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대화를 잘 하는것이 아니다.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할수 있는가 즉, 이해력이 성숙된 자가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말 재주가 있는것이지, 대화를 잘 하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말 잘하는 사람이 제일 고생을 많…

2022.5.27

최금철 2022.05.26   508   0

유머는 재주에 불과하다 3; 그러면 60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 대인이 된다. 이때는 존경을 받는것이 아니라, 추앙을 받는다. 이제 대모, 대부가 되는것이다. 존경을 받는분이 어른이고 추앙을 받는 사람이 대인으로, 그들의 인생은 허망하지 않고 아주 행복하게 된다. 사람이 바르게 살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다. 그리고 그 기쁨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잘못 살았다면 50대 부터 표시가 난다. 이때부터 하나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