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9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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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Tuesday
2022.05.03

2022.5.4

최금철 2022.05.03   600   0

저마다 소질을 주었습니다. 이 사람은 달리기를 잘하는 방면에 다른 부분이 모자라게 주었고, 이 사람은 기억력이 좋은 방면에 다른것이 모자란다. 이 사람은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분야에서 모자랍니다. 누구든지 각자의 소질이 다르니까, 자기 자신을 찾아서 자기가 빛나는 이런일을 하라는것입니다. 남탓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의 떡을 자꾸 쳐다보지 말고 나는 내 소질을 잘 발견해 가지고 하느님을 욕되지 않게 해야 되는게 맞는지,…

02
Monday
2022.05.02

2022.5.3

최금철 2022.05.02   548   0

물건을 사든, 집을 사든, 땅을 사든, 저 집을 내가 쓰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면 , 싸든 비싸든 하십시요 ! 저 집을 내가 쓰면 유용하게 쓰겠다,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 하지, 저 집이 싸다, 주워 놓으면 돈 되겟다, 그러면 나는 그 길로 어려워집니다. 정법은 상대한테 맞아야 정법이 되는것이지, 내 논리로 우기는 것은 정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사회에서 앞으로 안 통합니다. 집을 구…

01
Sunday
2022.05.01

2022.5.2

최금철 2022.05.01   524   0

직장이나 사회에서 안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상처를 입게 됩니다. 내가 안좋은 말을 들을 정도의 결과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는것입니다. 받아 들여야 됩니다. 상처되는 말을 안 듣는 방법을 찾는것은 내가 지금 이 환경들을 어떻게 해서 이런말을 듣는가, 원인을 찾는것이 앞으로 상처되는 말을 안 듣게 만들수 있는 길 입니다. 내가 살며 어떻게 살았기에 지금 이런 말을 듣느가 ! 나한테로 와서 이걸 풀어야 됩니다. 풀었는데 …

30
Saturday
2022.04.30

2022.5.1

최금철 2022.04.30   526   0

대화를 할때 상대가 나에게 말을 많이 하는것은 상대가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식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근기는 내것을 많이 들어주길 바라는 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마다 지식이 너무 많이 차있는 시대 이기때문에 이제 그렇게 쌓인 에너지의 지식을 쓰지 않으면 답답해지고 갑갑해 미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듣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들어주다 내가 할 말이 생각나 한마디 하면 그건 …

30
Saturday
2022.04.30

2022.5.1

최금철 2022.04.30   521   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이 , 내가 진짜로 믿을 사람을 만들었다면, 믿는 도끼는 발등을 찍지 않습니다. 내가 믿을수 있게 만들어 놓고 이것을 믿는 도끼라고 이야기 해야지, 못 믿게 만들어 놓고 믿는 도끼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나쁜일이 한번 일어나면 계속 일어납니다. 평온하던 집안에서도 한번 사고나면 이제 시작이고, 어느선까지는 그냥 갈수 있도록 놓고 보다가 그 선을 넘어서면 한번 딱 두드리면 그때…

30
Saturday
2022.04.30

2022.5.1

최금철 2022.04.30   551   0

부부 대화에서 갑을 관계. 부부가 대화를 나눌때 상대말을 자르고 내 할말을 하게 되면 멀어집니다. 윗사람은 말이죠 ! 아랫사람이 도움받으라고 와서 말을 할때는 그 사람 말을 잘 듣는것부터 하는겁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을이고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저절로 갑이 되는데 갑 하려면 무너집니다. 갑이 을의 말을 잘 듣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 을한테 필요한 말이 저절로 딱 나옵니다. 이것이 뭐냐…

29
Friday
2022.04.29

창밖에는 '비' ' 궁녀'의 영화속에서 보낸다!!!

최은혁 2022.04.29   473   0

시원함!!!
'후궁'의 예절!!! 1.삭발 2.문밖 출입통제(절개),무단이탈시(생매장) 3.덕남(희생),덕녀(참수형) 4.미혼모(화형) 5.'장희빈'의 선택(자비)

28
Thursday
2022.04.28

2022.4.30

최금철 2022.04.28   538   0

무언가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도, 내 곁에 영원히 머물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사람과 , 경제와, 환경은, 내가 붙잡고 싶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인성을 갖추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것입니다. 인재가 없다는 말은 학벌을 말하는게 아나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인성이 갖추어진 믿을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도…

28
Thursday
2022.04.28

2022.4.30

최금철 2022.04.28   515   0

사람은 내가 필요한게 있으면 찾아가는게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은 필요한대로 모입니다. 내가 불편한것은 건너뛰고 필요한 대로 모이는게 사람입니다. 오라 가라 할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각자의 실력 싸움입니다. 에너지 질량의 싸움입니다. 별들의 정쟁, 모든 별들이 다 컷는데 일반 별이다 이말입니다. 하나의 태양과 같은 법을 가진 이별이 나오면 이 질량으로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걱정을 안해도 멀리서 스스로 나한테 …

28
Thursday
2022.04.28

2022.4.30

최금철 2022.04.28   527   0

사람이 미운것은 왜 미우냐 ! 먼저 비유를 하나들면 내가 작은방에 갇혔는데 처음에 쥐가 들락그러니까, 쥐가 미운겁니다.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니, 내가 굉장히 외로워져 있는데 쥐 저놈이 좋아집니다. 시간이 더 지나니까, 먹을것이 떨어져고 피골이 삼겹살입니다. 그리고 나니까, 쥐 저놈이 사랑스러워집니다. 인자 잡아먹어야 내가 살아집니다. 쥐가 맛있겠다 싶어 지니까, 엄청나게 쥐가 좋아집니다. 이것이 동물적인 겁니다. 사…

28
Thursday
2022.04.28

2022.4.29

최금철 2022.04.28   530   0

자식한테 어떤일이 일어나서 부모가 미치겠다 ! 그러면 부모 때문에 자식이 희생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전부다 홍익인간들로 지금 태어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금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되느냐 ! 무릎 꿇고 절하기 , 공부를 하는게 아니고, 무언가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라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런공부는 안하고 절에서 공부를 많이 했다하는데 무엇을 햇는지 ! 무릎꿇기 공부는 100일안에 끝나야 …

27
Wednesday
2022.04.27

2022.4.28

최금철 2022.04.27   778   0

부동산을 하는 사람은 인연을 만나게 되고, 이 땅이나 건물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내가 무언가 해줘야 됩니다. 이렇게 안하고 그냥 거래를 성사시켜서 내가 돈을 벌려고하면 처음에는 잘되지만 나중에는 그대로 토해내야 됩니다. 잘 되다가 나중에 결국은 내 놔야 됩니다. 우리가 화투를 쳐도 초짜 배기가 돈을 땁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화투에 적응하여 할만하여 , 인자…

26
Tuesday
2022.04.26

2022.4.27

최금철 2022.04.26   615   0

우리들은 과거의 방법대로 살아왔고, 우리 자식들은 미래에 살 사람들입니다. 미래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돈을 직접 본인들이 벌지 않아도 됩니다. 과거에 살던 우리는 돈을 직접 내가 벌었어야 했고, 인자 미래에 사는 아이들은 직접 돈 버는 시대를 살지 않습니다. 자식들은 하고싶은 일들을 마음껏 하면서 살면, 돈은 누가 버느냐 하면 돈을 버는팀이 따로 있습니다. 나는 할일을 행하는데. 경제가 들어오면 내가 모으는게 아니고, 이걸 관리할 분들이 따…

25
Monday
2022.04.25

2022.4.26

최금철 2022.04.25   645   0

양립 이론, 죽으면 흙으로 간다 해놓고, 지옥으로 간다고 이야기하는 양립 이론을 넣어 놓은 겁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영혼이고 뭐 그런소리 하지마라 하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해놓고 또 지옥 간다 , 또 하느님 곁으로 간다, 뭐 이러고 있는겁니다. 양립에서 지금 정리가 안된겁니다. 정리를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면, 나한테 에너지를 많이 준것은 이 에너지를 갖고 얼마나 뜻있는 일을 하고 보…

25
Monday
2022.04.25

2022.4.25

최금철 2022.04.25   559   0

내 괴로움은 내가 만드는 겁니다. 이건 내 욕심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내 욕심대로 안되니깐, 미워지는 겁니다. 내 방법대로 안 따라주니까 밉고 , 무언가 내 방법대로 안되니까 내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병입니다. 대자연의 이치는 절대로 저 사람이 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이치가 없습니다. 내가 저 사람한테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 저 사람이 하나가 되어 따라줄수는 있어도 , 내가 노력을 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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