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96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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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unday
2022.03.27

2022.3.28

최금철 2022.03.27   568   0

1인 창업 2 : 여성들이 집안에서 솥뚜껑 닦고, 걸레 빨고, 마루 닦고, 커튼 갈다가 지금 돈 벌려고 나왔는데 돈이 벌린다고 생각합니까? 택도 없는 생각입니다. 사회에서 한참 굴러먹은 자가 아무래도 낫습니다. 집에 가만히 있다가 누가 " 조금 투자하면 큰 돈을 벌수 있다" 라고 하니까, 덜렁 투자해서 돈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다 그렇게 하면 되는지 몰라…

27
Sunday
2022.03.27

2022.3.27

최금철 2022.03.27   551   0

혼을 내는것은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혼을 내는것이기때문에 내가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화를 내는것은 본인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는것이기 때문에 내가 기분이 나쁩니다. 상대는 나는 화낸기 아니고, 혼을 낸거라 하는데, 혼을 낸건지, 화를 낸건지는 내는 사람이 잘 아는게 아니라, 받는 사람이 더 잘 압니다. 우리 사람의 몸은 센서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면 내가 화를 섞어 나…

27
Sunday
2022.03.27

2022.3.27

최금철 2022.03.27   572   0

1인 창업 1: 1인 기업을 하든, 어떻게 하든,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회에 접근하는것이냐?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것입니다. 돈을 벌겠다고 사회에 나와도 사람을 만나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왜 만나는가? 그 속에서 배울것이 있고 행할것이 있어서 만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을 만나게 하려고 어렵게 해놓고 사회에 나오게 한것입니다. 우리 주부들은 이때까지 사회에 나오지 않아도 됐습니다. 엘리트 여성들은 엘리트 …

27
Sunday
2022.03.27

2022.3.27

최금철 2022.03.27   577   0

내가 이 사람을 친하게 대한것은 이 사람에게 호의를 해줬기 때문에 이 사람한테 붙어 있던 귀신도 나한테 올수 있습니다. 내가 호의를 배풀었다면, 그쪽에 붙어있는 탁한 기운도 나한테 붙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탁한 기운이 나한테 와 있으니 요새는 막 이런게 온다고 하는데 내가 저 사람을 가까이 안했으면 이 탁한 기운이 오지 않았을것입니다. 귀신은 단순해가지고 내 자손한테 붙어있는데 내 자손한테 잘해주면 아이고 고맙다, 하고 지도 나한테 옵니다…

25
Friday
2022.03.25

2022.3.26

최금철 2022.03.25   552   0

중재하는 사람이 잘못하면 모두를 잘못되게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이쪽 잣대로 보는가, 저쪽 잣대로 보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쪽 잣대, 저쪽 잣대로 보면 안되고 싸움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환경들이 있으니, 이것을 잘봐야 합니다. 돕더라도 잘못된건 짚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가게끔 중재 활동을 해야 합니다. 세상이 비툴어지고 혼란에 빠지는건 중재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것이 크…

25
Friday
2022.03.25

2022.3.26

최금철 2022.03.25   589   0

부부는 아이 낳았다고 부부가 아닙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때 부부가 됩니다. 서로의 뜻이 맞아진다. 이렇게 되면 가족이 되고 부부가 됩니다. 부부는 인연을 만난것이지, 하늘에서는 부부라 인정 안해줍니다. 서로 밀고 당기고 있는데, 부부라 인정할수 있느냐? 아닙니다. 우리는 배우는것을 무언가 잘못 배웠습니다. 나 자신이 신입니다. 살아 있는 내가 신입니다. 이 3차원에 사는것은 나 자신의 삶입니다. 하느님의 삶이 아니고…

25
Friday
2022.03.25

2022.3.26

최금철 2022.03.25   566   0

신 명퇴자 16 : 우리는 지금까지 공부할 조건을 사회로부터 받은것이지, 먹고살고 돈 벌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회에 접근을 할때 공부할려고 회사에 들어갔으면 불평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회가 나에게 이런 비용을 지불해 주면서 나를 공부시킨다는 개념을 알고 들어갔으면, 사회도 회사에도 불평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파업하고 데모하는 일은 아예 발생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렇게 했다면 지금…

25
Friday
2022.03.25

2022.3.25

최금철 2022.03.25   596   0

신 명퇴자 15 : 만약 명예퇴직을 해야할 정도면 정년이 3년 내지 5 년 정도 남았을때입니다. 그 정도 되어야 명예퇴직을 권합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은 사람은 어지간하면 명예퇴직 하지 마십시요. 직장은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나와 버리면 주어지는 환경이 사라지게 됩니다. 정년이 그 정도 남았으면 회사일에 너무 충실하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면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잡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우리에게 주는 월급은 한달동안…

25
Friday
2022.03.25

2022.3.25

최금철 2022.03.25   643   0

아이가 중1정도 되면 신체도 성장하고 , 자녀의 정신연령도 같이 성장했는데, 왜 부모와 떨어지려 하느냐 하면 부모님들이 자녀가 성장한 정신연령을 채워줄수 없기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내가 필요한 영양분을 주는대로 해바라기처럼 따라갑니다. 부모가 아이한테 말해주는것이 도움되는 말로 아이가 들었다면,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도 부모님한테 갈때까지 기다립니다. 부모님들이 아이한테 영양의 질량을 주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과 분리될수 없…

23
Wednesday
2022.03.23

2022.3.24

최금철 2022.03.23   622   0

신 명퇴자 14: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퇴직금으로 1억을 받았으면 3천만원은 공부 비용으로 쓰십시요. 나의 모자람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3;7 법칙입니다. 만약 수중에 3천만원밖에 없더리도 아까워하지 말고 30% 즉, 천만원을 공부 비용으로 쓰면서 나의 모자람을 갖추십시요. 그렇게 노력하고 있으면 경비를 다 써갈때쯤 지혜가 나옵니다. 노력해야 지혜가 나오는것입니다. 바르게 노력한 사람…

23
Wednesday
2022.03.23

2022.3.24

최금철 2022.03.23   591   0

내가 아프면 누구의 말을 들어서 풀어야 됩니다. 이것이 약입니다. 그런데 남의 말을 안듣는다. 절대로 병은 안 낫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들을줄 아는 사람이 되면 나의 병이 녹게 됩니다. 우리가 몸이 아플때는 약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 정신이 어렵고, 마음이 어렵고, 무언가 우리 몸이 아주 불편해서 ,이것으로 인해 막혔다면 누구 말을 잘 듣는것이 약입니다. 이것을 영약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말을 듣는것은 영약이고, 물질로 먹는 약은 명약입니다…

22
Tuesday
2022.03.22

2022.3.23

최금철 2022.03.22   657   0

신 명퇴자 13: 지금 명퇴자들은 50대 입니다. 50세가 되면 지천명이라고 합니다. 지천명은 무슨 뜻이냐? 하늘과 땅의 이치 , 즉 자연의 이치를 안다 , 이말입니다. 하늘과 땅의 이치를 알면 나 자신은 스스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어른이 되는것입니다. 이분들이 세상을 이끌어 주어야 세상이 바르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먹고살기 위해 환장하고 돈이나 벌려고 들면, 이 나라는 정확하게 …

22
Tuesday
2022.03.22

2022.3.23

최금철 2022.03.22   650   0

우리 부모님이 나를 키워줬다면, 부모님을 위해서 사는것은 내가 미련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키울때 훌륭한 사람 되라고 키웁니다. 어떤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냐?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고, 빛나는 일을 하고 사회에 존경받는 사람이 되라고 키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훌륭한 사람입니다. 부모님 발 닦아드리고, 세수 시켜드리고, 똥 받아 내는것이 훌륭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내가 이런일을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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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3.22

2022.3.22

최금철 2022.03.22   638   0

신 명퇴자 12: 내 가계에 들어온 사람을 이롭게 하는것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그러면 이들을 따라 온 신장들이 나의 노력을 알고 나를 돕기 시작하고 가계로 인연을 걸어 주려고 노력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한번 온 손님은 다른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자다가도 그 가계가 떠오르고, 꿈을 꿔도 그 가계 꿈을 꾸고, 또 거기에 가서 좋은 사람을 만날 암시도 줍니다. 그러니 또 가고 싶은것입니다. …

22
Tuesday
2022.03.22

2022.3.22

최금철 2022.03.22   609   0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몸에 피로를 못느낍니다. 근데 좋아하지 않는데 ,일을 해야만 할때 피로가 빨리 오게 됩니다. 우리는 내가 돈 벌기 위해 일을 하느냐, 아니면 일을 하기위해 일을 하느냐, 이걸 봐야됩니다. 우리는 돈 벌기 위해 일을하지, 일을 하기위해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공부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냐? 아니면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니, 공부를 하냐? 요것이 달라지는것입니다. 나는 공부가 좋아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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