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97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일기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글쓴이의 일기로 이동됩니다
20
Sunday
2022.03.20

2022.3.21

최금철 2022.03.20   609   0

신 명퇴자 11 : 명퇴를 받아서 퇴직금이라도 조금 있다면, 이것으로 한건 잡으려고 들지 마십시요. 이 사회는 지금 그런식으로 돈을 벌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질서가 잡힌 사회입니다. 이 돈을 투자해서 한건 잡을려고 한다고 그렇게 줄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접근하면 경비가 떨어지기 전에 내 할일이 돌아오고 그 일을 하면 경…

20
Sunday
2022.03.20

2022.3.21

최금철 2022.03.20   661   0

우울증이 왜? 걸리냐 하면 희망이 없어서 우울증이 걸리는것입니다. 지금 누가 우울증에 많이 걸리냐 하면 50대 주부들 , 50대 주부들이 소시절때에는 아주 꿈꾸는 소녀들이었습니다. 아주 미래에 뭔가 하고자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가 성장을 할때는 우울증이 온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세상이 갖추어지고 발전하고 나니까, 그때부터 뭘해야 할지를 모르고 , 우울증이 걸리기 시작하는겁니다. 이것은 …

19
Saturday
2022.03.19

2022.3.20

최금철 2022.03.19   693   0

예뻐지고 잘생기고 싶을때, 추천하는 정법강의 8714강( 외모 콤플렉스와 성형) 5371강( 호감가는 인상을 가질려면 ) 7868강( 얼굴이 예뻐지는 비법) 사람을 겉 모습으로 판단 말라는 배움과 도저히 외모를 무시할수 없는 나의 본능은 항상 충돌하여 나를 괴롭혔다. 이제는 외모가 사람의 재능중 하나이고, 그에 따른 의무 또한 존재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덕분에 충돌하던 나의 가치관이 정리 되었다. 아직도 종종 잘 생기고 싶지…

19
Saturday
2022.03.19

2022.3.20

최금철 2022.03.19   619   0

신 명퇴자 10 : 우리가 노후 걱정을 많이 하죠 ? 그런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먹고 살 걱정을 합니다. 이것은 인생을 실패하여 동물로 돌아가서 사는 방법입니다. 노후 걱정을 하지 않을려면 이 사회에 내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를 봐야 합니다.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노후 걱정은 하지 않고 삽니다. 그런데 나는 수영을 하로 다니고, 게이트 볼을 치고, 으샤으샤 하면서 스포츠 댄스나 춘…

19
Saturday
2022.03.19

2022.3.20

최금철 2022.03.19   601   0

인간 존재에 있어 힘이라는것은 단연코 지식의 힘이며 , 이 힘을 키우기 위해 우리가 이토록 쉽지 않은 지구 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육체의 건강이나, 경제적인 배경, 그리고 인적자원 등은 모두 내 영혼의 파워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지식이 가장 으뜸이라 할수 있습니다. 먼 옛날에는 일부 계층의 사람들만 지식을 접할수있었고 , 그러나 그 지식의 양이라는것도 지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할 정도로 아주 보잘것이 없는 용량이 있으…

18
Friday
2022.03.18

2022.3.19

최금철 2022.03.18   578   0

스승님께서 항상 예기하신다. 나한테 아픔을 줄때는 분명히 이유가 들어있고, 나한테 어려움이 올때는 그안에 이유가 분명히 있으니 찾아야 된다고 하셨다. 내가 잘못안하고 어려움이 오는 법칙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일주일전 스쿼드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쳤다. 그 당시 약간의 삐걱거림에 좀 불편했지만 그 다음날부터 무릎에 염증이 생기고 심각해서 잘 걷지도 못할정도여서 병원에가서 사진도 찍고 물리치료…

18
Friday
2022.03.18

2022.3.19

최금철 2022.03.18   603   0

신 명퇴자 9: 회사에서 더 이상 경비를 주지 않고 사회로 보내니, 이때 딱 하는 말이 " 이제 뭐 먹고 사노?" 라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자신의 실력이 얼마라는것을 딱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않았더냐, 좋은 회사에 들어가지 않았더냐, 그 뒤에 비용을 대주지 않았더냐, 사회에 환경이 너에게 없었더냐/ 공부는 하지않고 지식도 갖추지 않은것입니다. 40대…

18
Friday
2022.03.18

2022.3.19

최금철 2022.03.18   591   0

말은 하고 싶을때 하면 되느데, 지금은 말을 했으면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말은 내가 하고 그것 때문에 돌아온 화살이 나를 어렵게 합니다. 그래서 말은 내가 절제하는게 좋고, 내가 하고 싶다고 해도 책임도 내가 감당해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의 질량이 약할때는 말을 하고 어느정도 지나갈수 있는데, 지금은 말의 질량이 워낙 커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한대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겁니다. 이게 무서운것입니다. 말을 잘못하면 …

18
Friday
2022.03.18

일기를 쓰는 목적

익명 2022.03.18   463   0

누군가에게 나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내안에서 나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나의 글을 통해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를 드러내기를 원한다면 굳이 이곳을 찾지 않을 것이다 SNS를 활용하지.... 그냥 속편하게 내 이야기를 그냥 남기려고 한다

17
Thursday
2022.03.17

2022.3.18

최금철 2022.03.17   614   0

신 명퇴자 8 :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 보면 무식한 사람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닥쳐오는 환경을 처리할수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기에 지혜가 나오지 않고, 오늘 내 앞에 온 사람을 내가 모르는것입니다. 모르니까, 당하는것입니다. 명퇴를 당하는것은 사회 학교에서 전부다 쓸어버리는 것이고 더 이상 공부 비용도 주지 않은것입니다. 사회 비용으로 뒷바침해줄 때가 지났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강재로 나가게 하는것이 …

17
Thursday
2022.03.17

2022.3.18

최금철 2022.03.17   548   0

원수를 왜 사랑해야 하는가? 무엇을 원수라고 하는가? 내 돈 사기친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 찔러 죽인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나를 파괴시킨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그런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수 있나요? 너 하고 원수로 나타나는 자는, 전생에 너와 인연고리가 아주 빛쟁이 인연고리로 옵니다. 전생에 대자연에서, 대 우주에서 , 너하고는 서로가 업을 갚지 않으면 안되는 , 너희들은 엄청난 원수를 …

17
Thursday
2022.03.17

2022.3.17

최금철 2022.03.17   684   0

신 명퇴자 7: 이 나라의 환경은 우리 민족을 국제사회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제일 늦게 국제사회에 문호를 열었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지혜로운 민족이 인류에서 제일 늦게 문호를 열었습니다. 이때 인류의 문물을 끌어다 넣기위해 이 나라를 국제사회에서 제일 못살게 만들어 놓고 문호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고 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민족입니다. 먹을것이 …

16
Wednesday
2022.03.16

2022.3.17

최금철 2022.03.16   581   0

기도는 축원이고, 축원이 기도입니다. 우리가 잘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인연을 한사람 보내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불이라고 하는데 , 성불은 여기까지 입니다. 중요한것은 너가 축원 ,기도하기 전에 얼만큼 너를 갖추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인연법으로 사람을 연결해주지 하나님이 손이 있어서 주머니 열어라하고 금을 들고와서 넣어주는게 아닙니다. 사람을 보내줍니다. 너가 기도를 하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16
Wednesday
2022.03.16

2022.3.16

최금철 2022.03.16   628   0

신 명퇴자 6 : 그렇게 하지 않고 회사 마치고 소주집을 가고, 슈퍼앞에서 슈퍼주인에게 " 여기는 한달에 얼마 버는데요? " 하고 물으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퇴직하면 슈퍼를 차립니다. 삼겹살집 자주 가던 사람은 삼겹살집이 잘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회사를 나오면 삼겹살집을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 넥타이를 매고 삼겹살을 먹고 카드를 싹 끍고 갑니다. …

16
Wednesday
2022.03.16

2022.3.16

최금철 2022.03.16   684   0

내 습관을 바꾸는 수행 기도를 하십시요. 잘 안되겠지만 생각이라도 바꾸어야 합니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은 사회에 자식입니다. 나 혼자의 자식이 아님을 알고, 생각을 바꾸면 운용체가 달라집니다. 하나부터 바꾸면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 세상이 무너지도 그렇게 사는 나는 절대 다치지 않습니다. 자연의 운행의 법칙입니다. 자식이 힘들면 자식이 왜 힘들까? 우리가 자식을 바른길로 이끌지 못했고 부모가 바른길을 모르니까, 자식을 이끌지…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