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7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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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riday
04.26

형님과 아우

최은혁 04.26   30   0

그립습니다!

셋째 였든 (고)아버님 이후, 3년장을 치르 듯 매일 약주를 하셨든 둘째 아버님이 동생 곁으로 갔습니다.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26
Friday
04.26

2024.5.5

최금철 04.26   30   0

시험에 걸리지 마라 ! 상대가 어떤 험한 말들을 하러 와서 나한테 말을 하여도 내가 소화하는것이 공부된 나입니다. 여기서 받치면 내 공부가 덜 됨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내가 성질을 내면 내 공부가 덜 되었으니, 내가 성질이 나는겁니다.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움직입니다. 자연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가과 , 내가 지금 활동하는 범위에서 무엇이든, 연결되어 오는것입니다. 내가 자꾸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소리를 할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옵니다. 내가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이야기를 나한테 해줄 사람이 자꾸 옵니다 ,…

25
Thursday
04.25

2024.5.4

최금철 04.25   27   0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어떻게 위사람이 될것인지, 인성 공부는 엄청나게 중요한것입니다. 인성공부가 바르게 되면 다른거는 안배워도 전부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성공부를 안했잖아요 !!! 인성공부도 안됬는데, 어떻게 내가 멋진 신랑감을 원하느냐입니다.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헤어질 날이 언제인지를 계산해봐야 됩니다. 100% 헤어집니다. 왜 헤어지는가 !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는데, 가다가 부딛히면 다 싸우고 다투고 헤어집니다. 그래도 남녀가 만나려면 평생을 의지할 사람을 만나는겁니다. 평생을 의지하고 우리가 우…

26
Friday
04.26

2024.5.5

최금철 04.26   27   0

옳고 그름의 분별법 ! 내가 잘났다고 하면 옳은것이 아닙니다. 내가 겸손하면 옳은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한다는것은 나를 낮추는것이 아닌, 상대를 인정해주는것입니다. 상대의 재주도 , 상대의 인간성도 , 그 사람의 지금 가지고 있는 환경도 인정해둬야 됩니다. 그 사람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하는 그 행동도 인정해줄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사회의 구성원은 누구든지, 각자의 할 일이 다르게 성장하므로 내 방법만이 옳다 하지 마십시요 !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다하고 있음을 알고 , 서로…

29
Monday
04.29

2024.5.6

최금철 04.29   27   0

우리 젊은이들은 , 들어서 안될 말을 하니, 안 따르는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 우리 젊은이들을 이끌어 주지 못하는걸 생각해야 되는데, 아이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그 아이들을 뭐라합니다. 당신이 어른이냐 !!! 어른이 어찌 아이들을 하나 이끌지 못하여, 아이들을 뭐라 하느냐 !!! 실력이 없는것을 지금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이런걸 누가 알으켜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 사회 종교 지도자들이고 , 종교의 정신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있고 , 정신적인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회교육을…

25
Thursday
04.25

2024.5.3

최금철 04.25   26   0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나한테 들어오는 것을 처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리는것이 아니고 ,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홍익인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다 이 말입니다. 이 집이 내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지켜야 된다는 집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내한테 이런집을 관리할수 있게 힘을 줘서 감사할…

06
Monday
05.06

2024.5.14

최금철 05.06   23   0

내가 할 일, 내가 공부할 일 , 내가 주위에 또 재밌는 일을 찾아서 정신없이 가자고 가다가보면 그 시간이 간 만큼 놓앗던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를 치유합니다. 우리는 이것만 자꾸 생각해서 놓으려고 한다면 평생가도 안 놔집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으면 , 그걸 하면서 열심히 가다보면 이것은 잊어버리고 그 꽁한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안한 만큼 정리가 됩니다. 그런데 간 시간만큼 내가 성장을 하고 있는 길이라면 성장을 해보니, 그때의 꽁한 마음이 왜 그랬다는게 이해가 되고 , 이해가 되니까, 꽁할 필요도 없어지고 ,…

08
Wednesday
05.08

2024.5.18

최금철 05.08   23   0

현대의 부부는 동반자를 만나는겁니다. 동반자 ! 같이 살사람 ! 이렇게 남편을 만나는 방법이 현대 사회에서 틀려지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 나가는 부부들은 서로의 모자람을 서로를 위해서 사는것이지, 받들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전부다 도반이 된겁니다. 도반이 되면 서로가 통해야 되는데, 뭐가 통해야 되느냐 하면 부부끼리 이념이 통해야 됩니다. 우리들이 이념이 없다면 사람이 사는 삶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 짐승과 같은 겁니다. 이념이 없이 살아 짐승과 같이 사는데, 어떤 일들이 안 벌어지겠느냐 ! 싸움은 안 …

29
Monday
04.29

2024.5.8

최금철 04.29   21   0

큰 생각을 하면 큰 삶을 살고 , 작은 생각을 하면 작은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인간 삶의 근본입니다. 그러면 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왜 큰 사람은 생각을 하는가 ! 큰 공부를 하니까, 큰 생각을 합니다. 질 높은 공부를 하니, 큰 생각을 하고 살고 , 작은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은 배움의 자체가 질이 낮은 배움을 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단순하게 사는겁니다.

08
Wednesday
05.08

2024.5.17

최금철 05.08   21   0

내가 어려울떄는 누구의 말을 듣는것이 보약입니다. 사람의 말을 바르게 들으면 이게 보약이 되어 내 운세는 지금부터 풀려갑니다. 내가 어려운데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내 어려움이 풀리지 않습니다. 몸이 어려울때는 내가 명약을 먹어야 듣는것이고 , 내일이 안 풀리고 꼬여 있을때는 영약을 먹어야 하는데, 영약은 사람의 말이며 처방입니다. 어떤 인연을 만났으면 그 사람이 말하는것을 잘 듣고 그 사람이 나한테 뭐라고 말하면 나는 예!하고 그걸 받아들여면 됩니다. 그러면 내 어려움이 풀려나갑니다. 왜 ! 남의 말도 안 …

13
Monday
05.13

2024.5.22

최금철 05.13   21   0

남을 위해서 사는것은 아주 거룩한 행위입니다. 자연에서 힘을 스스로 줍니다. 내가 힘이 안듭니다. 내가 아프지도 않습니다. 남을 위해서 살면 내가 안 아파요 ! 우리들 중에 아픈 사람은 어떤 사람이 아픈냐 ! 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은 좋은 음식을 먹었으니, 내가 건강해질것 같죠 !!!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그 음식의 가격만 한 질량의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음식을 먹은것이 나를 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좋은 차를 탄다면 딴 사람보다 에너지 질량을 더 쓰는것인데, 이걸 쓰면 내가 하는 일이 지적인 일을 해야만, 내가 몸이 …

30
Tuesday
04.30

2024.5.10

최금철 04.30   20   0

앞으로는 통제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통제하는 동물이 아니고 , 같이 나누면서 같이 지내면서 성장하는것이지, 통제하면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동물은 통제하는것이고 , 인간은 통제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리킨다는데, 너가 가리키려하지 말고 나누어십시요 ! 대한민국은 앞으로 교육방법이 달라져야 됩니다. 앞으로는 가리키려 들지말고 나누어십시요 ! 내가 아는 정보를 충분히 나눌뿐이지 , 내가 가리키는것은 주입식이 됩니다. 주입하는것은 안됩니다. 내가 아는 만큼 나누어십시요 ! 이게 교육입니다.

29
Monday
04.29

2024.5.7

최금철 04.29   19   0

우리 자식을 주어도 우수하게 키우라고 주는겁니다. 우수하게 키우는데 나 혼자 키울수 없는겁니다. 같이 키워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식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어떤 어렵게 사느냐 !!! 우리 자식이라는 개념을 안갖고 , 내 자식이라고 키운 사람입니다. 자식 키우는데, 힘들고 자식이 잘못 자라서 나를 힘들게 하는겁니다. 우리 자식 !!! 자식은 우리 자식이라야 됩니다. 우리 자식인데, 어떻게 우리 자식이냐 ! 내 주위의 지인들과 같이 이 자식을 같이 키울것이니까, 우리 지인들을 잘 관리하고 있어야 됩니다.

07
Tuesday
05.07

2024.5.15

최금철 05.07   19   0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나면 그다음부터 나에게 걸 맞는 일을 줍니다. 그래서 내가 갖춘것이 없으면 ,이때부터 그 일 처리를 잘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갑갑하기 시작해 어려워집니다. 질량이 3;7 의 함수로 우리 몸이 아파도 70%의 에너지가 탁해 졌을때 0.1%가 그위에 가중될떄 아~야 !하게 됩니다. 몸이 아픈걸 느낄정도가 됩니다. 우리가 아프다는것을 몸이 아픈것으로 비유를 하는게 제일 좋기 때문에 몸으로 비유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몸이 아프다는것은 어렵다 ! 갑갑하다 ! 힘들다 ! 이러한 느낌들이 아픈겁니다. 병이 들었다는것은 …

10
Friday
05.10

2024.5.20

최금철 05.10   19   0

불만이 있을때 떠나야 하는 이유와 원리 ! 불만 할 자리에 있다면 거기에 있지마세요 !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어떤 조직이나, 사회에 불만이 있다면 , 그 조직, 사회에 나쁜행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월급은 받으려 하면서 불만을 한다는것은 모순이고 , 이것이 계속 쌓이면 뭉쳐서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겁니다. 젊어서 그런것은 조금의 여유가 있지만, 그것이 쌓여 세월만 흘렸다면 , 나이가 들어서 큰 어려움이 닥치면 , 오도가도 못하는 막막함으로 활동이 막힙니다. 우리는 바른 갖춤을 해야 어려움이 오지 않습니다. 처음은 불만이 있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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