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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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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37

2024.5.11

최금철 20:37   3   0

지금의 복지 개념은 무료로 치료해주고 , 돈을 주는것으로만 인식되어 있습니다 복지시스템이라는것이 지금처럼 정부에서 나이든 노인한테 일정액의 돈을 주는것을 의미한다면 나이든 이들은 전부 얻어 먹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진정한 복지사회는 나이가 들어도 그에 맞는 일을 할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지금 연금을 받는다해도 일자리가 없는 한량같은 사람이 되어 보면 정확히 알수 있을겁니다. 사회가 나를 원하지 않을때에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데요 ! 살아있는 사람인데 쓸모없는 존재라는것이야말로 비참한 삶이 됩니다. 내가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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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7

2024.5.11

최금철 20:27   2   0

우리가 아이를 키울때 제일 조심해야 될게 자신의 한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나의 한을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면 안됩니다. 아이를 키울때는 물 흐르듯이 키워야 합니다. 내것을 주입하려 하는것은 내 욕심입니다. 아이를 키울때는 욕심으로 키우면 안됩니다. 과거에 아이를 키울때는 완전히 부모 품안에서 컸던겁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를 키우면 부모 품안에서 크는게 아니고 , 사회가 키웁니다. 교육도 사회가 교육을 시키지 부모가 시키지 않습니다.그리고 지금은 휴대폰이 교육시킵니다. 휴대폰안에 들어있는 콘텐츠가 전부 다 사회의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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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4.30

2024.5.10

최금철 04.30   10   0

앞으로는 통제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통제하는 동물이 아니고 , 같이 나누면서 같이 지내면서 성장하는것이지, 통제하면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동물은 통제하는것이고 , 인간은 통제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리킨다는데, 너가 가리키려하지 말고 나누어십시요 ! 대한민국은 앞으로 교육방법이 달라져야 됩니다. 앞으로는 가리키려 들지말고 나누어십시요 ! 내가 아는 정보를 충분히 나눌뿐이지 , 내가 가리키는것은 주입식이 됩니다. 주입하는것은 안됩니다. 내가 아는 만큼 나누어십시요 ! 이게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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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4.30

2024.5.9

최금철 04.30   7   0

집에는 아이들를 안 들이는게 옳습니다. 우리 아이를 바르게 교육시켰는지, 그 집 아이가 바르게 교육이 됐는지 봐야 됩니다. 그집에 우리 아이를 보내려면 , 그 집의 환경을 알아야 보낼수 있는지, 보낼수 없는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 아이가 남의 집에 가는데, 그냥 갔다 ! 우리 아이는 우리 부모들이 하는 환경과 모든것들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하는 집입니다. 그런데 저쪽의 아이집은 그렇지 않는 집안이라 봤을때, 지금까지 공든탑이 다 무너집니다. 여기서는 여기에 맞게 해놨는데,거기에 가니까, 번들 번들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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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4.29

2024.5.8

최금철 04.29   10   0

큰 생각을 하면 큰 삶을 살고 , 작은 생각을 하면 작은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인간 삶의 근본입니다. 그러면 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왜 큰 사람은 생각을 하는가 ! 큰 공부를 하니까, 큰 생각을 합니다. 질 높은 공부를 하니, 큰 생각을 하고 살고 , 작은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은 배움의 자체가 질이 낮은 배움을 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단순하게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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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4.29

2024.5.7

최금철 04.29   11   0

우리 자식을 주어도 우수하게 키우라고 주는겁니다. 우수하게 키우는데 나 혼자 키울수 없는겁니다. 같이 키워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식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어떤 어렵게 사느냐 !!! 우리 자식이라는 개념을 안갖고 , 내 자식이라고 키운 사람입니다. 자식 키우는데, 힘들고 자식이 잘못 자라서 나를 힘들게 하는겁니다. 우리 자식 !!! 자식은 우리 자식이라야 됩니다. 우리 자식인데, 어떻게 우리 자식이냐 ! 내 주위의 지인들과 같이 이 자식을 같이 키울것이니까, 우리 지인들을 잘 관리하고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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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4.29

2024.5.6

최금철 04.29   9   0

우리 젊은이들은 , 들어서 안될 말을 하니, 안 따르는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 우리 젊은이들을 이끌어 주지 못하는걸 생각해야 되는데, 아이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그 아이들을 뭐라합니다. 당신이 어른이냐 !!! 어른이 어찌 아이들을 하나 이끌지 못하여, 아이들을 뭐라 하느냐 !!! 실력이 없는것을 지금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이런걸 누가 알으켜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 사회 종교 지도자들이고 , 종교의 정신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있고 , 정신적인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회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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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04.26

2024.5.5

최금철 04.26   20   0

옳고 그름의 분별법 ! 내가 잘났다고 하면 옳은것이 아닙니다. 내가 겸손하면 옳은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한다는것은 나를 낮추는것이 아닌, 상대를 인정해주는것입니다. 상대의 재주도 , 상대의 인간성도 , 그 사람의 지금 가지고 있는 환경도 인정해둬야 됩니다. 그 사람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하는 그 행동도 인정해줄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사회의 구성원은 누구든지, 각자의 할 일이 다르게 성장하므로 내 방법만이 옳다 하지 마십시요 !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다하고 있음을 알고 , 서로…

26
Friday
04.26

2024.5.5

최금철 04.26   21   0

시험에 걸리지 마라 ! 상대가 어떤 험한 말들을 하러 와서 나한테 말을 하여도 내가 소화하는것이 공부된 나입니다. 여기서 받치면 내 공부가 덜 됨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내가 성질을 내면 내 공부가 덜 되었으니, 내가 성질이 나는겁니다.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움직입니다. 자연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가과 , 내가 지금 활동하는 범위에서 무엇이든, 연결되어 오는것입니다. 내가 자꾸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소리를 할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옵니다. 내가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이야기를 나한테 해줄 사람이 자꾸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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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04.26

형님과 아우

최은혁 04.26   21   0

그립습니다!

셋째 였든 (고)아버님 이후, 3년장을 치르 듯 매일 약주를 하셨든 둘째 아버님이 동생 곁으로 갔습니다.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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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04.25

2024.5.4

최금철 04.25   24   0

자녀의 대한 관심과 간섭의 기준 ! 7세까지는 내 영향으로 자녀를 끌고가면 됩니다. 7세부터 14세까지는 부모가 70%, 30%는 자식의 의견을 낼수 있도록하면 됩니다. 14세부터 21세까지는 부모는 30%, 70%는 자식의 결정할수있게 의논하면 됩니다. 21세 성인이 된 이후에는 100%자식이 결정할수있게 이끌어줘야 합니다. 자연의 법칙을 우리 아이들하고 나누면서 교육을 같이 일으켜야 됩니다. 부모가 만약에 월건을 하게되면 , 니 아픔으로 돌아오고 자식 또한 어려워진게 되있습니다. 바르게 잡고 가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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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04.25

2024.5.4

최금철 04.25   21   0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어떻게 위사람이 될것인지, 인성 공부는 엄청나게 중요한것입니다. 인성공부가 바르게 되면 다른거는 안배워도 전부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성공부를 안했잖아요 !!! 인성공부도 안됬는데, 어떻게 내가 멋진 신랑감을 원하느냐입니다.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헤어질 날이 언제인지를 계산해봐야 됩니다. 100% 헤어집니다. 왜 헤어지는가 !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는데, 가다가 부딛히면 다 싸우고 다투고 헤어집니다. 그래도 남녀가 만나려면 평생을 의지할 사람을 만나는겁니다. 평생을 의지하고 우리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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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04.25

2024.5.3

최금철 04.25   20   0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나한테 들어오는 것을 처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리는것이 아니고 ,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홍익인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다 이 말입니다. 이 집이 내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지켜야 된다는 집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내한테 이런집을 관리할수 있게 힘을 줘서 감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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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4.24

2024.5.2

최금철 04.24   32   0

최고의 이치를 두께로 이야기하면 천자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거푸짐을 이해했냐 ! 말을 이해했냐 ! 내용을 이해했냐 ! 깊이를 이해했냐! 에 따라 틀려지는겁니다. 이치를 깨우치는데, 이해를 다하여 깨우치는것은 내 습관이고 , 무엇이든 눈녹듯이 다 녹아버립니다. 내 습관이 없어진다 ! 이 말입니다. 이것하고 맞지 않는 습관 자체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공부를 왜 하느냐 하면 이해를 하기 위해서 합니다. 공부의 정을 찾으면 , 이해를 하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해를 하고 나면 어느정도의 깊이로 이해했느냐!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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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4.24

2024.5.1

최금철 04.24   23   0

오늘날 우리는 지식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상대한테 도움이 되고 , 무엇이 나한테 해가 되는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렵다고 해서 경제를 자꾸 대주는 사람은 나한테 도움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중에 적이 됩니다. 그래서 경제를 도운 사람이 뒤통수를 맞는겁니다. 지금까지 수백년 수천년을 경험한겁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는 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대줘서 그사람을 어려움에서 건져 준것 같지만, 그 사람을 꺠우칠수 있는 그러한 시기를 내가 전부다 막아버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쨰서 그 사람은 맨날 도움만 받아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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