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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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전체 2,894 / 123 페이지
2022.02
15
화요일
2022.2.15
세일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내가 세일을 좋아하고 , 그런데 물들면 나는 발전을 못합니다, 무엇을 쓸려고 하면 정당하게 쓰십시요. 내가 어떤것을 사고자 할때 때마침 세일을 하고 있으면 그때는 사면 됩니다, 억지로 세일을 기다리지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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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2022.02
14
월요일
2022.2.14
1인 가구의 행복 3: 혼자 살면 실패작 입니다, 사람은 사람과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질량과 밀도가 모자라서 자꾸 부딛치고 상처를 입으니까, 더 골병들지 말라고 일단 불리를 시켜준것입니다, 그런데 분리를 하고 싶어도 형편이 안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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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2022.02
14
월요일
2022.2.14
우리는 내가 잘못이 없으면 나한테 괴로움이 오지 않고, 내가 괴로우면 나의 잘못이 분명히 들어 있습니다, 만약에 나한테 잘못이 진짜 없다고 치면, 조상 대대로 내려와가지고 잘못한것도 나한테 유산으로 주고 간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유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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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2022.02
13
일요일
2022.2.13
사람과 멀어지는것은 내것이 옳다고 고집 부리면 멀어지고, 사람과 가까워 지려면 나를 낮추어 의논하면 가까워집니다, 어떤 사람을 나와 가까운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연인 ? 친구 ? 부부 ? 나와 현재 가까이 있는 사람일까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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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2022.02
13
일요일
2022.2.13
1인 가구의 행복 2: 내 질량을 키우기 위해 정법공부를 한다면, 3년 할수 있고, 7년도 할수 있습니다, 완성하고자 한다면 10년이 걸리지만, 기본적으로 3년을 공부하면 밀도 있게 질량을 갖추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와도 섞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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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2022.02
13
일요일
2022.2.13
내 아픔을 노력해서 풀면 두번다시 어려움이 안옵니다, 무조건 병이 있다고 다 나서주면 안됩니다, 하느님은 이걸 하나 가지고 또 비틀려고 놔둔겁니다, 내가 또 엉뚱한 길로가면 인간의 코를 뚫어 맬수도 없습니다, 인간한테는 오장 육부가 있고 오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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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2022.02
11
금요일
2022.2.12
아이 두명이 빵집에 왔다, 이상하게 디저트 쪽을 보고 계속 쭈뻣쭈뻣 서있었다, 아이들에게 주문할거니 묻자, 누나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빵 하나 주세요 라고 하더니, 10원,100원, 동전을 여러개 모아 2370원을 주었다, 매장에 그 빵은 2500원.... 사장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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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2022.02
11
금요일
2022.2.12
내가 아플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성질부릴 환경이 아닌데 내가 성질부리면 내가 아파집니다, 한번 성질낼때는 내가 아플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 여러번 성질을 내면 이것이 모여지고 더해져서 내몸이 아파집니다, 성질부리는것은 내 욕심대로 안되니까, 성질이 나는 겁니다, 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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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2022.02
11
금요일
2022.2.12
1인 가구의 행복 1: 요즘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지요!!! 이 사람이 1인 가구의 본보기 입니다, 산에 들어가서 17년 동안 진짜 1인 가구로 살았습니다, 그때는 산이 온통 내 집이었습니다, 왜 !!! 지금 1인 가구로 분리가 되느냐? 우리만큼 가족 중심으로 살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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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2022.02
11
금요일
2022.2.11
낳은 정 ㅡ 기른 정 3: 여러분들이 이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것이 있거든, 이 사람에게 갚을려고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이 사회에 빛나게 살때 , 이 사람에게 은혜를 갚는것입니다, 이 사람한테 은혜를 받았다고 이 사람에게 잘할려고 하지 말고, 이 사회의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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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2022.02
11
금요일
2022.2.11
우리 국민들 중에서 환자가 많은데, 음식을 못먹어서 환자이냐, 그게 아니고 정신적인 환자입니다, 엄청난 경제 지식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아직까지 살고 있다는것은 마인드가 지적으로 성장을 못했다는겁니다, 우리는 생각을 바르게 하면 먹고사는것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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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2022.02
10
목요일
2022.2.10
낳은 정 ㅡ 기른 정,2: 도움받은것을 어떻게 지적으로 되 갚는냐? 우리가 밥을 한그릇 먹었다고 , 밥을 한그릇 내놓는것은 되 갚는것이 아닙니다, 그 밥 한그릇에는 국민들의 피땀이 서려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혜텍을 받으면서 성장을 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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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2022.02
10
목요일
2022.2.10
우리는 저마다 소질이 다르기 때문에 사는 방향이 틀리고, 보는게 틀리고, 내가 흡수하는게 틀립니다, 내가 흡수한 정보로 상식이 만들어 집니다, 상식을 가지고 주장을 해버리면 상대의 상식을 누르는것이 되어, 존중이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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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2022.02
09
수요일
2022.2.9
낳은 정 ㅡ 기른 정 1; 내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됩니다, 낳아준 부모라고 쫒아가지도 말고, 길러준 부모를 남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 세상에 내 부모가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가십시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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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2022.02
09
수요일
2022.2.9
고집은 고집이 아니다, 자기의 논리에 고착이 되어 고집으로 뭉쳐 버렸다, 이런 사람들은 누군가가 나를 일깨워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귀인을 만나서 나의 사고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이해시켜준다면 나의 고집은 꺾일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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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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