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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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22
금요일
살살살 옷옷옷
나도 아무거나 다 맞던 때가 있었지ㅜㅜ 진짜 난 내가 살로 고민하고 옷사면서 스트레스 받을거라곤 상상못하던때가 있었다.. 뭐 되게 뚱뚱한건 아니지만..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지않나 싶다가도.. 문득문득 예전에 날씬하고 자신감있던 그때가 그립기도하다..물론 살을 뺀다 한들 어릴때의 예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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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019.02
17
일요일
예전에 일기나라 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10대 20대때 친구들과 교환일기도 쓰고..개인 일기마다 캐릭터가있었고, 출석일수를 채울때마다 포인트를 줬는데 그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서 캐릭터 옷도 바꾸고 배경도 바꾸고..아마 빠지지않고 한달을 다 채워야 배경을주는거였나 뭐였나..그래서 만약 부득이 접속을 못하게될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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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2019.02
13
수요일
빨리 잠을 자지 않으면 힘들어 질것을 알지만
이밤을 애써 붙잡고싶어서일까..아직 이러고있다ㅜㅜ하지만 이젠 억지로라도 눈을 붙여야한다..안그러면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나지못하고 5분만 5분만 버티다가 결국 시간이 다되어 겨우 일어나고 회사까지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전력질주 해야하니까...하하하...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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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2019.02
05
화요일
옛날 음악들을 찾아보다가
cdp가 생각이 났다..근데 요즘엔 구하기가 쉽지않구나..있긴있는데 소니거라든지 질좋은 제품들이 없다..이젠 안나오니까ㅜㅜ아..왜 나 그때 다른사람 줬을까..이렇게 다시 생각이 날줄은 몰랐지..cdp는 소니것이 좋아서 늘 그것만 샀었지. cdp가 추억때문에 좋은것도있지만 지금 생각해보...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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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2019.02
03
일요일
연휴를 알차게 보내려면 어떡해야하지ㅎㅎ
어디갈대도 마땅히 없고ㅎㅎ글고 오늘은 비가와서 나가기 싫다..요즘에 일시작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딱 좋게 휴일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자고 깨고..너무 기분 좋다.비는 휴일에 집에있을때만 왔으면ㅎㅎ출근길에 폭우 오는거 진짜 극혐임..ㅎㅎ 그나저나 선물세트 받은거로 몇일 밥을 잘 해...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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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2019.01
29
화요일
그런 날.
일출로 하늘이 온통 붉게 물든 날, 운전하며 출근하는데 시원하게 길이 뚫려있다던가, 난이도가 있는 평행 주차중에 바퀴를 보도블럭에 박지 않고 부드럽게 댔을 때, 내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 어제부터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이어폰을 뺐는데 때마침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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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2019.01
18
금요일
꼭 이러더라ㅎㅎ
꼭 일시작할때는 몸이 예민해지는건지 어디가 꼭 아프다ㅜㅜ전에도 시작하자마자 편도염으로 고생하더니..이번엔 비염이..코막히고 농 목으로 넘어가고 난리도아님..가뜩이나 적응해야되서 스트레스인데 몸 컨디션이 확 떨어져버림ㅜㅜ언제부턴가 꼭 그러더라..약 자주먹는거 싫지만 조금 아플때 병원가고 ...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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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2019.01
16
수요일
입사2일차..
걱정했던것 보다는 일이 바쁘지 않고 어렵진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처음이라 쉬운업무를 시켰을지 모르는데 전에 다니던곳들에 비하면 이건그냥 노는거나 다름없다..오래 다닐수있기를 바라며.. 바로바로 친해지는 성격은 아니고 뭐 일부러 친한척 하는것도 싫고..그냥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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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2019.01
16
수요일
열심히살자.행복해지자.????
쉬는동안 돈을 많이 써버려서 매꿔야 할게 많으므로..당분간은 벌어도 두달정도는 빠듯하게 살것같다.아...자업자득인줄 알지만 스트레스... 여유있게 살고싶었는데...그래도 어쩌겠어.현실이 이러면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야지.. 소확행을 만들자...가능한 선에서...작은것에 즐길줄알고 행...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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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2019.01
14
월요일
답답하고 암담하네
이젠 이런저런 일도 다 풀렸는데..노력하고있는데도 왜이렇게 일이 안구해지지ㅜㅜ열심히 살고싶은데..요즘은 진짜 마음이 너무 춥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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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2018.12
17
월요일
익명
미세먼지 가득한 세상
숨쉬기가 힘들다 하늘에 가득한 미세먼지처럼 내 마음도 답답하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없고 이제는 별 희망도 없다 그냥 최악의 상황으로만 치닫지 않기만을 바랄 뿐!
Anonymous
2018-12-17
2018.12
14
금요일
무얼해야하지?..
일이 끊기고 한달이 지났다... 처음 몇일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별 소식도 없고..그렇게 지치다가 월급 들어오고 이거저거 사고 에라모르겠다 조금만 놀자 한게 한달지나버렸다..이제는 어딜가야될지 뭘해야될지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 받고 귀찮고 힘들겠다 생각만 들고...이런생각 더드는게 몇...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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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2018.12
11
화요일
First english dairy
I started to write diary in English for my English ability. But I already make mistakes in small part, "spelling". I confuse between 'diary' and 'dairy'. Oh my ...
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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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2018.12
09
일요일
익명
내 인생
왜 일이 풀리는 일이 없는걸까 거의 뭐 여자 기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풀리는 일이 없다 기안은 돈이라도 벌지 나는 돈을 쓰고만 있다 오늘도 치킨 이만원 베라 이만천원 총 사만천원을 내 입에 처넣었다 난 최고의 효년이다 나는 진영과 결혼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진영과 결혼할 것을...
Anonymous
2018-12-09
2018.12
09
일요일
익명
오늘은 정말 개같은 날
오늘은 개같은 날이다 아침 10시쯤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취소됐다ㅠㅠ 난 정말 개같은 년이다ㅠㅠㅠㅠ 난 최고의 효년이다 난 난 난 앞으로 23살가지 약 오천만원을 벌어서 아버지 입에 처넣은다음에 26살까지 1억을 벌어서 또 입에 처넣어드릴것이다 그건 나의 최고의 꿈이자 희망! 그...
Anonymous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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