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4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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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Thursday
2021.01.07

첫눈이 오네요

최은혁 2021.01.07   911   0

창원 느낌
첫 눈이 와요

06
Wednesday
2021.01.06

2021.1.6

최금철 2021.01.06   2114   0

즐거운 하루엿다 ^*^ 오늘은 대형이란친구가 생각나서 일기를 쓴다 이친구는 떨어져서 지낸지는 약 3년다돼가는친구다 전에는8-9년동안 매일같이직장다니고 일끝나면 매일같이 술마셧다 진짜로 매일술을마셧다 그러든어는날 대형씨게서 출근을안하면서 연락이왔다 자고일어나니 발목이아파서 걷지를못한다고 연락이왔다 대형씨는 키도 180이고 엄청건강한친구엿다 듣자 거짓말인지알았다 병원갔다와서 연락이왔는데 통풍이라고 예기했다 의사선생님께서 술때문에 통풍이오신거라고 마시지말고 끊어라고 하셧다 이병은 참특기하다 …

05
Tuesday
2021.01.05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익명 2021.01.05   822   1

서운함
안녕하세요 처음 일기를 쓰는 여자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1년 정도 만났어요 같은 직장을 다니구 있구요 남자친구와 있을 때는 너무 행복한데... 남자친구가 무심한 편이라 서운한게 많이 생기더라구요 6개월 정도 동거를 하다가 지금은 따로 나와 살고 있어요 그동안 많이 싸웠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함께 있는게 익숙해져 자꾸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집으로 가긴 하지만 저도 지금 저의 집이 더 편하고 좋아요 그래서 집에서 쉰다고 말할 때가 있는데 자꾸 귀엽게 삐지는 척해서 저도 못이기는 척 가곤해요 그래…

05
Tuesday
2021.01.05

2021.1.5

최금철 2021.01.05   2400   1

엄청추운 날씨엿다 오늘은 무엇을 배운지는 잘은모르겟지만 귀로 눈으로 내머리속으로 잘장착했다 이것또한 나의 과정일꺼라고생각한다 내인생에서 하루하루일과와 앞에온인연들 환경들이 꼭 없어서는 안됀다고생각든다 이런부분들이 내가가는길에 연료이자 재료이든 젤루소중한것이다 지금와서 생각드는느낌인데 옛날에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그때잘못해서 좋았고 그때 비굴해서도 좋았고 그때 한심했어도 너무잘했다고생각든다 모든일들이있었기에 오늘날내가 있는것같다 물론 내인생에 나타난 모든인…

04
Monday
2021.01.04

백수 생활 시작

빛나는사람 2021.01.04   1138   1

10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사 했다 고의가 아닌 타의로...기계한테 나의 일자리를 뺏겼다... 마지막날 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퇴사하고 나니 뭔가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다 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나와 같이일하던 동료들 2명 빼고 전부 같이 그렇게 된건데 왜 꼭 나만 그런거 같을까나...남들은 퇴사하면 해외 여행이다 뭐다 자유를 만끽하는데 난 코로나 땜에 그렇지 못해서 그런가... 거지같은 코로나 내 나이 36살 나의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결혼도 안하고 혼자 내가 결혼이란걸 하게 될까 벌써 30대 후반인데 뭐 나만 안한것도…

04
Monday
2021.01.04

이기적이란?

익명 2021.01.04   776   0

리키가 오늘 생일이다. 리키가 출근하기에 생일축하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케익이라도 사가지고 오던가. 라는 레이첼의 말,,, 케익 사가지고 와서 케익잘라주고 나눠주고 뒷정리하고,,, 하기 싫어요. 이기적이다. 라는 말,,,,, 제가 먹고 싶을때는 사와서 하지만 제가 먹고 싶지 않을때 하고싶지 않아요. 이기적이다. 라는 말 그럼 차장님이 하시면 되잖아요. 난 안사와. 난 원래 케익 안먹으니까. 저도 안먹고 싶어서 안사오는 건데 저는 왜 이기적이예요? 내가 사오면 되겠네? 라는 말. 비아냥,,,, 따…

03
Sunday
2021.01.03

두번째날

wizcom 2021.01.03   939   0

정년후 많은 생각과 고민과 그리고 삶 전체에 대해 생각하고 특히 몸이 많이 불편해서 건강회복하게 해달라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곤 한다., 오늘은 모료하게 집에서 tv만보다가 가족들은 나름대로 삶을 즐기기위해 외출했다. 나는 특별히 할께없어서 아니 게을러서 방에서 tv보다가 점심때가 되어서 라짜짜로니로 점심을 때웠다. 속(내장, 십이지장인것같다) 편한내과에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겐찮다 하는데 대장에 왼쪽이 딱딱한게 잡히는것때문에 작년3월에 위장과 대장내시경을 했는데도 왼쪽이 먼가잡히는것이 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그…

02
Saturday
2021.01.02

2021.1.2

최금철 2021.01.02   2050   0

오늘도 휴무이다 쉬는날에는 알람을안듣고 일어나는게 젤루좋은듯 싶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닌말을한건지 잘모르겠지만)ㅎㅎ 날씨도엄청 좋은것같았다 일어나 책도좀보다가 강의도 좀듣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전날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술한잔하면서 폰으로 우리가하는 예기를 녹음한것이생각나서 폰켜서듣어봤다 우와 ㅡ 충격받았다 신기했다 놀라웠다 생각했다 앞으로는 누구를만나면 폰을켜서 녹음을해야겠단생각이들었다 4명이서만나서 말을한는데 각자의 모순 각자의 잘…

02
Saturday
2021.01.02

2021.1.1

최금철 2021.01.02   1913   0

새해첫날입니다 이번일년에는 말없이 이사회에나가서 공부하고 뜻있고 보람있는일을 찾아서 재미있게 열심히 노력하며 모든환경을 준거에서 흡수하고 배우겠습니다 이번한해도 재미있게 즐기자 ^*^ 어제밤 내가젤루감사해야하는형님이 연락이와서 얼굴보자하엿다 그래서 설야씨 상호씨 권이형님 이렇게 4명이만낫다 마있는음식도먹고 예기하는거 들을수있어서 너무좋았다 설야씨가 어떤고민에 빠져서 말을헀다 듣어보니 이런예기엿다 대형씨가 마스커공장을 하는데 설야씨들어 원…

01
Friday
2021.01.01

2021년 1월 1일

wizcom 2021.01.01   966   0

오늘은 새해첫날이다.올해의 목표를 정해보자. 1. 주식을통한 빛을 계속청산해서 올해 완전히 빛청산하기 2. 직업을 갖기(공인중개사 공부) 3. 침례받기(witness of Jehovah) 4. 가족을 잘이끌기 5. 건강챙기기 시간을 잘활용해서 하루가 25시간되도록 최선을 다하자.

31
Thursday
2020.12.31

2020.12.30

최금철 2020.12.31   1843   0

좋고 설래엿다
2020년 젤추운하루엿다 컴퓨터에대하여 아무것도 잘몰라서좋아하는형님데리고 용산전자상가가서 컴퓨터를삿다 오는길에 너무신낫고 좋았다 내가앞으로성장하는데 너무나도 도움됄꺼같앗다 집에와서 바로형님한테 가르침을받았고 너무나도 차분하게 잘가르쳐주셔서 오늘바로일기도 썻다 그뭇어보다도 오늘하루형님에 시간을 저한테 다써주셔서 너무미안하고 감사한다 사람한테 젤중요한것은 시간인데 나를위해 시간과 에너지 주신거에 감사하고또감사한다 앞으로 모르는것을[인성교육] 열심히 공부…

20
Sunday
2020.12.20

연말을 보내는 방법

은혁 2020.12.20   1174   0

(박정희 대통령 사망+육영수여사 사망=민주공화당)+제5공화국 탄생!!!
'제5공화국' 드라마를 보다. !포인트! 1.박정희 사망:남로당(인민혁명당,통합진보당) 김재규 2.육영수 사망:문세광(허벅지 총상) 3.김재규,문세광(국법:사형)

10
Thursday
2020.12.10

1970년대 배경 '모래시계'SBS드라마를 보다.

은혁 2020.12.10   1259   0

데모리즘을 느낀다.
'청춘의 덫'에서 '모래시계'까지 드라마에 빠지다.

29
Sunday
2020.11.29

낙동강길 따라 자전거

이룸 2020.11.29   954   0

뿌듯
아빠차에 자전거를 긷고 친한 형들이 있는 수변공원에 갔다. 거기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다같이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가을 이었기 때문에 낙엽이 떨어져 휘날리고 있었다. 자전거로 낙엽을 밟으면 보스락 보스락 소리가 나서 기분이 좋았다. 우린 계속해서 갔다. 가다보니 국토종줏길이 나왔다. 처음으로 국토종줏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내가 국토중줏길에 왔다니! 신기하였다. 가다보면 자전거를 타고있는 사람들이 우릴 응원해주기도 하고 우리가 먼저 인사를 건내면 맞장구를 쳐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계속해서 가다보니 …

24
Tuesday
2020.11.24

한국시리즈6차전을 보며

은혁 2020.11.24   1190   0

아빠는'SC제일은행30년'근무에 '(주)두산건설'사장이였다.
두산은 졌지만 NC는 '내고장(창원)'이다!!! 그녀는 운다(청춘의 덫)처럼!!!!! 난 TV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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