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29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잠시나마

익명 2021.09.01   581   0

짧았지만 좋았다 아주...많이.... 난 이제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애초에 마음 전부를 줄순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짧았지만 너무 좋았기에 내 나름대로 꽤나 표현을 했지만 너는 부담스러워 하는게 느껴지드라... 부담스럽다고 하기엔 매일 마주쳐야 하는 것도 있으니 그 단어까지는 못쓰는게 당연하지... 어찌됐든..... 잠시나마 요즘 내가 1년 내내 힘들어 하는 상황인데도.... 덕분에 환기가 되는 것 같았어... 좋아지는데에는 10여분이면 충분했고.... 보기만해도 좋았고 지금…

2021.0831

최금철 2021.08.31   985   0

사람은 어느정도 질량이 갖추면 나로부터 사람이 오게 됀다 과거의 우리는 몇백년전만해도 사람 크게 많이 못만나다 오늘 이시대는 국제적인 사람도 만날수 있는 환경은 질량의 기운이 높아졋다 한사람의 질량이 커져서 혼자있게 안됀다 태여나서 기본지식 갖출때는 혼자 있지만 지식을 습득하고 나면은 지식의 질량이 크기 때문에 사람이 나한테 오게 돼있고 만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만나는데 물리치면 나의 인생이 어려워 진다 사람이 오면 받아드려야하고 소화를 해야돼고 소화를 하게 돼면 …

20210830

최금철 2021.08.30   940   0

직장 생활- 이직과 소통; 직장에서 인간과 소통이 안돼는 이유 처음엔 인간관계가 잘됀다 시간이 갈수록 잘안돼는것이다 내가 너보다 안낮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내 자신이 아래임에도 높은 상사가 상사로 안보이는것이다 인간관계는 수직관계로 이루어진다 아버지랑 언제 인간관계 잘이루어지나? 나이가 차이 날수록 관계가 잘 이루어진다 근데 자식은 성장하면서 나이 들어가고 아버지는 고정관념에 정지 돼있고 나이만 들어간다 아버지가 자식한테 하는 말씀이 7년전이나 지금이나 질량이 변화가 없이 돼풀이…

20210829

최금철 2021.08.29   903   0

나 자신의 변화; 홍익인간 인성교육 정법강의 진리공부 하다보니 담배 끊은지 3년차 술 끊은지 3년차 운동 시작한지 2년차 공부하는 습관가진지 3년차입니다 나의 잘못됀 모순을 고치려고 하는데 쉽게 고친것은 육신의 모순들을 고친것같다 꽁꽁숨긴 나의 영혼에 모순은 잘보이지가 않아 고치기가 힘이든다 내생각은 많이고쳣다고 생각한다 남탓 불평불만 겸손 잘난척 교만 존중 등등 하지만 영혼에 모순들은 꽁꽁숨겨있기에 꼭 상대가 어떤 환경을 줬을때 나 자신도 모르게 남탓하게 돼는것같다 물론 바로…

2021.0829

최금철 2021.08.29   961   0

40대 여자의 공부 ; 우리는 내 옆에있는 사람이랑 소통을 잘해야 에너지가 돌게 돼잇다 전에는 기독교 다닐때는 기독교 다니는 사람이랑 소통이 됐었고 불교 다니는 사람은 불교다니는 사람이랑 소통됏었다 또 낚시다니는 사람은 낚시다니는 사람이랑 소통이됐었다 이렇게 소통이 됐을 때가 있었다 근데 어느정도 시간이 자나고 우리가 조금씩 성장하다보니 이런것 가꾸는 소통하기가 좀 그렇다 이런 취미에서 벌써 내자신이 커버렷다 이제는 소통을 할려면 진리를 논해야 소통이 됀다 앞으로 진리외…

2021.0828

최금철 2021.08.27   902   0

인정 받고자 하는욕구; 사람은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 누구나 다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없으면 개보다도 못하는것이다 개도 인정받고자 한다 돼지는 안한다 먹는것만 주면 좋아한다 우리는 내자리에서 내일을 잘하면 인정받는다 세계사람한테 인정받고싶으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돼는가를 깨달아서 할일을 하면 인정받는다 사회가 국민으로서 인정받을려면 국민으로 해야할 도리를 하면 인정받을것이고 집안에서 인정받고싶으면 집안에서 해야할 몫을 하면 됀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모든게…

20210827

최금철 2021.08.27   809   0

말의 중요성; 인생을 살면서 가장중요한것은 말이다 말은 사람의 인격이고 마음이라고 했다 한번 뱉은 말은 엎지른 물처럼 주워담을수가 없다 현명한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남의 단점을 볼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도 말하지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지키라했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은 남에게 실뢰를 준다 말은 곧 그사람의 인격이고 덕이며 지혜이기때문이다 말조심해야한…

미스터 션샤인

해피투게더 2021.08.27   752   0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