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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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22
목요일
돈생각 안하고 물건을 고르고 싶다ㅜㅜ
디자인만 보고 딱 살수있으면 좋겠는데..매번 고민인게 아 더 저렴한 가격에 좋은게 없나..하고 다시 둘러보고 또 보고...ㅜㅜ지쳐가는중... 돈은 없고 사야할건 많고.. 가뜩이나 우유부단에 결정장애가 있는 나한테는 요즘은 진짜 너무 힘들어ㅜㅜㅜ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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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2018.11
20
화요일
익명
내가 싫다
싫으면 싫다고 말할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나 모를 불이익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정당한 나의 권리도 말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Anonymous
1
2018-11-20
2018.11
16
금요일
쓰다 지쳤음ㅜㅜ
어릴적 내 철학이나 감성을 흔들어 놓았던 사람들이 왜자꾸 쓰레기가 되는거냐....ㅜㅜ 생각해보면 참 독특하고 매력있었지만 알고 다시 보니 그런사람들이 싸이코같은 이해할수없는 부류들이 많더라..이중적이거나..알수없는 이해못할 자신만의 신념의사로잡힌 케이스도 많고..폭력적이거나..ㅜㅜ ...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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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018.11
15
목요일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 한 3년쯤 되었나? 이 곳도 나만큼 많이 변했구나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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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11-15
2018.11
15
목요일
무기력...재미도없고..
다시 심해졌다..낙이 없다..돈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가도..뭐 언제 넉넉했을때가 있었냐싶고.. 나이 먹나 싶기도하다..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소소한것에 참 즐거웠었는데..좋아하는 과자 한봉지면 추운겨울 집으로 가는 먼길도 지루하지않았고..가끔씩 지칠때면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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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1-15
2018.11
06
화요일
걱정..고민..
내일저녁까진 결정을 내려야 할텐데..그 어느 하나도 마음에 들진 않을것이다..그래도 어쩔수없이 이젠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ㅜ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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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018.11
01
목요일
이즈카 켄타♥
콜보이 이후에 빠져서..오랜만에 일배우 빠졌나봄..그래서 이시간까지 잠못자고 찾아보고 이러는중...일드 찾아보기가 자막찾아보기가 이렇게나 고되구나...ㅜㅜ이나이에 참 애쓴다ㅎㅎ;; 첨엔 남주 걔가 눈에 들어오더니 보다보니 얘가 매력있음ㅎㅎ아니 근데 얘는 헤어스탈이 이미지를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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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2018.10
31
수요일
지출이 너무 많다..
벌고있는데도 지출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벌써 월급 다털림ㅜㅜ먹는데도 많이 썼고..흑흑...가계부써야되나....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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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10-31
2018.10
30
화요일
영화 콜보이
스릴러영화 보려다 찾던중 우연히 보게된 콜보이..야심한 밤에..남주 미모에 반해 별 생각없이 보았다..아ㅎㅎㅎㅎ생각보다 쌨다..;;그러면서도 약했다..왜냐하면 중후반에 약간의 비엘씬이 나오는데 맛보기정도랄까?..ㅎ노란머리 걔도 장난아닌 미모ㅜㅜ둘이 너무어울려ㅜㅜ 사실난 씬도 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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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2018.10
29
월요일
춥다..몸도 마음도 으슬으슬..
지난주 금요일부터 마음이 초조하고 걱정이되었었는데 어찌어찌 핑계를 대고 넘어갔고 오늘이 되었다.2주동안은 여유가 없겠다..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어제까진 너무 걱정이고 짜증이났는데..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데..오늘이 지나보면 생각이 어떨지..모르겠다...무언가 도움이될까 나에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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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018.10
29
월요일
20대..
난 어른인줄 알았고..영원할줄알았다..그땐 또 10대 때를 그리워했었지..항상 지난날만 그리워하면서..세월만 흐르는구나...지금의 삶의 만족하는 사람이야 얼마나 되겠느냐만,난 그냥 하루하루 시간낭비를 하면서 사는거같다.무언가를 하긴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사는가?하는 의문.. 지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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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018.10
28
일요일
리뉴얼 부분 완료 공지 드립니다
언젠가는 리뉴얼 해야지 해야지 속으로 되뇌이기만 하다가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어 일단 저질러 보자 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감행했습니다 완전히 구현되지 않은 상태로 오픈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점은 차차 보완하겠습니다 생업이 있는지라 언제 완료될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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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2018.10
24
수요일
이번엔 잇몸이 까지고 난리...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있지만..면역력이 낮긴 낮나보다;;요근래 잔병치레중...비염땜에 코따가움 나아지니 방광염오고.. 나으니 어금니쪽 잇몸붓고 또 나으니 앞니아래 잇몸 다까지고;;;칫솔질은 아래는 거의 못하는 수준ㅜㅜ 아....요새 매일 약을 달고 사네ㅜㅜㅜㅜ 안그래도 담주부터 걱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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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018.10
10
수요일
쓰고싶은 말이 많지만..
혹시나 말이 씨가 될까 싶어 썼다가 지워버렸음..이런 일기장에 조차도 맘 편히 털어 놓 을수가 없다니..ㅎ나란 사람 참 조심스러운 사람 이면서도 어떨땐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난감한 타입ㅎㅎ 그나저나 갑자기 비가옴ㅜㅜ젠장 아침엔 그쳐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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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0
2018.09
11
화요일
배 아프다
퇴근후엔 배가 고프고 당떨어져서 기운이 땅으로 꺼질거같더니...저녁밥 먹고 나서부터는 배가 살살ㅜㅜ종일 바쁘고 신경쓰이는일도 많다보니 소화가 안되나보다..;; 짜게 먹었더니 목도 마름.. 아...마음이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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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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