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7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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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Friday
2013.01.04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금입니다.

통플다이어리 2013.01.04   12375   0

^^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이따가 캔맥주 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화이팅!!

02
Wednesday
2013.01.02

아 멘붕~~

익명 2013.01.02   3414   0

그 날 이후로 완전 멘붕 상태다.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02
Wednesday
2013.01.02

아자아자 시작이다!

해피투게더 2013.01.02   12447   0

넘 춥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올해 내 삶의 키워드는 "긍정" 으로 정했다. 지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긍정적으로 살아낼테다.

31
Monday
2012.12.31

2012년 마지막날

하늘정원 2012.12.31   20886   0

올해도 이제 마지막이네 별로 좋은 한해였던건 아니었지. 내일부터 한살 더 먹고 조금더 희망을 가져보아도 될까? 올해처럼 나쁘지는 않겠지? 빨리 지나가거라!

28
Friday
2012.12.28

간만에 일기를 쓴다

익명 2012.12.28   3683   0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
정말 간만에 일기를 쓴다.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20
Thursday
2012.12.20

이런, 제길!

익명 2012.12.20   3596   0

...........................,.-'''.....................''~.,............... ......................,.-''.................................''-.,........... ...................,∫.............................................";,....... .................,?............................................…

11
Tuesday
2012.12.11

한번이라도

해피투게더 2012.12.11   20211   0

한번이라도 뜨겁게, 치열하게, 살아 본적이 없는것 같다.

11
Tuesday
2012.12.11

사랑, 사랑 그리고 사랑

익명 2012.12.11   4293   0

사랑은 아프다. 사랑은 힘겹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11
Tuesday
2012.12.11

벌써 12월이네

하늘정원 2012.12.11   13784   1

차가운 공기가 나를 흔든다
희망으로 시작했던 2012년도 거의 저물어 간다. 연말에는 크지는 않더라도 뭔가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헛된 꿈이었나 보다. 점점 작아진다. 조급해진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참고 견디면 이루어 질까?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다.

27
Tuesday
2012.11.27

집중을 못하겠다

하늘정원 2012.11.27   12831   0

춥다 추워~~
예전부터 업무상 여러가지 일을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서 그런지 그때의 나쁜 습관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한가지 일만 하지 못하고, 이것 조금 했다가, 저것 조금 했다가... 내컴퓨터엔 보통 10개 이상의 창이 띄워져 있다. 이 창 열었다가 저 창 열었다가... 남들은 정신 없어 하지만 난 이게 편하다 하지만, 고쳐야 하는 나쁜 습관!

19
Monday
2012.11.19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하늘정원 2012.11.19   16840   0

열정은 식어가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열정은 차갑게 식어간다 마지막 끈까지 놓아 버릴까 걱정이다 매서운 찬 바람이 머릿속을 훑고 지나간다 내려 놓기가 쉽지 않다

19
Monday
2012.11.19

마무리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통플다이어리 2012.11.19   11929   0

시작은 잘 해놓고 마무리를 하지 못하네... 게을러 지고, 뒤로 미루고, 중간정도 하다가 포기하고... 이런 상황의 연속이군. 뭐 하나라도 확실히 끝내 놓자구. 화이팅!!

19
Monday
2012.11.19

얼마나 남았을까?

익명 2012.11.19   4284   0

훗훗훗
바람이 차다. 한쪽 가슴이 아리다. 내게 허락된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겁이 난다. 버리지 못한, 아니 버릴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하는데,,,

16
Friday
2012.11.16

쉽지만은 않다

하늘정원 2012.11.16   13247   0

무게에 짓눌려 버렸다
뭐가 그리 함들고, 뭐가 그리 버거운가? 그래도 힘들다.

15
Thursday
2012.11.15

미래는 늘 불안하다

익명 2012.11.15   4275   1

미래를 알지 못하는 한 영원히 미래는 불안한 것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 괜찮아 질거야" 라는 희망을 위안으로 살아가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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