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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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14
금요일
취미
언제부턴가 책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허나, 문제는 사 놓고 읽지를 않는다는 것 책을 쌓아 놓고 있으면 왠지 뿌듯하다 ㅋㅋ 죽기전에 다 볼수는 있을까? 봄은 독서의 계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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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2014.03
13
목요일
당신이 알아야 하는 진실
딱 하나의 진실! 속지 마세요, 특히 나에게! 자기가 믿는 진실은 거짓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가까운 跡(적)을 상대하는 겸손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나는 적입니다, 저는 우리일 수 입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생각케 , 해...
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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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13
2014.03
08
토요일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면서
< 휴 머 니 즘 > 가진 사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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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2014.03
08
토요일
서성거리는 밤
찿을 것도 없으면서, 기다릴 것도 없으면서, 잠 자지 못하는 밤은 어수선 하다 펼쳐진 페이지는 알 수 없는 낙서가........ 찢어 버리거나 지워 버리거나 할 수 없는 책 한 권 새벽 시간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는데 자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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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2014.03
07
금요일
길을 가면서
길을 갈 때에는 앞을 제대로 보고 걸어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옆도 제대로 보고 가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위도 잘 봐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아래도 잘 봐야 겠다 맞습니다, 길 갈 때에는 나를 잘 봐야 합니다
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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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2014.03
07
금요일
옷 자락을 끌면서
옷 자락을 끌면서 삶의 퇴근길에서 나를 만난다, 삶의 퇴근길에서 나를 만난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바쁠까?라면서 지나는 이의 옷 깃을 잡아 본다 그러나 잡혀지는 것은 내 구둣발에 밟힌 옷, 알콜의 취기가 가득한 얼굴을 들어 보지만 무거운 납 덩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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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2014.03
07
금요일
익명
해도해도 너무 한다
봄날의 따사로움은 어디 갔는지, 지금의 시대상황만큼 매서운 칼바람이 분다. 우매한 백성들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큰 소리를 내면 더 큰 강압으로 숨죽이게 하는 이 권력은 우리 모두의 자업자득이다. 내것 조금 더 지키자고,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는 ...
Anonymous
1
2014-03-07
2014.03
05
수요일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마음들, 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상대를 향해 있는 불안한 시선속에 숨겨진 불신, 편안하게 다가 서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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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2014.03
05
수요일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자연인의 산속 생활을 보고 있자니 티브 화면 밖 까지 깨끗한 산 공기가 불어 온다. 어떤 사연으로 산 속으로 들어 갔든, 지금의 주인공의 얼굴은 밝기만 하다. 직접 기른 산 닭에 오렌지 즙만으로 양념 해서 숯 불위에 올려서는 뚜껑같은 큰 스텐 볼로 덮어 요리해 먹는 자...
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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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2014.03
04
화요일
좋은 인연에 대하여
사람은 마음을 나눌 때 인연이 되는 것이리라 마음을 나눌 때 내 마음이 겸손해야 하리 인연은 마음의 실이리라, 좋은 마음이 나누어져야 이어지리라 오고 가는 말 속에 오고 가는 그 마음에 인연은 이루어 지리라 사람을 ...
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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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14.03
02
일요일
봄 햇살로
밝은 얼굴 부드러운 숨소리 ...
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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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2014.03
01
토요일
익명
세상으로 가는 길
출발한다,저 밖에 있는 것을 향해서 가는 길에 이런 저런 생각에 걸린다 ...
Anonymous
2014-03-01
2014.02
27
목요일
익명
인생은 긴 마라톤이다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빛을 보게 될까? 막상 끝에 가보면 초라한 결과에 실망하지 않을까? "그동안 고생한 마지막이 고작 이거라니?" 하며 허탈해 할까? 노력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보단 낫겠지...
Anonymous
2014-02-27
2014.02
21
금요일
익명
어느 쪽에 동의하십니까?
동의들 하십니까? 이런 젠장...
Anonymous
2014-02-21
2014.02
20
목요일
기사도에이런명언이있었네
40년을 넘게 산 아빠는, 스무 살 때의 아빠보다 두배 더 행복해?!
부산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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