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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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18
수요일
그리스도요양원패지
그리스도 요양원은 원칙의 어기는것이 장난이안닌다 그리고 약도 7시20분에 약 투약시간의 정해지고 그리고 인권침해하는 정신요양원 패지하라 패지하라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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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2018.07
02
월요일
참 지긋지긋하게도 나를 따라 다닌다..
늘 눌리는 가위보다도 더 힘들고 공포스럽다.. 아직 벗어나지 못한건지..종종 이렇게 겁에질려 깨게되면 심장이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한동안 두근두근거린다.기분도 너무 더럽고;;아...멍하게있다.. 요즘 안그래도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데..왜또..왜.. 이제 그만 꾸고싶다...제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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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2018.07
01
일요일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의 편지
정약용의 편지는 크게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둘째형인 정약전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크게 나누어 쓰여졌다. 먼저 정약용은 어떤 사람일까? 상상해 보면 올바르고 학자같은 사람으로 생각된다. 오직 관심은 학문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행동하며 실생활에서 약자인 백성...
행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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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2018.06
30
토요일
돈때문에
빠듯하고 힘들다..여유있게 살아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이번연도가 지나면 나아지려나.. 열심히 살면 곧 나아지겠지?다시 새출발할수있겠지?난 이겨낼수있고 잘할수있고 벗어날수있다!! 빛나는날이 곧 올거야!! 너무 불안하해지말고 차근차근 열심히 잘 해쳐나가자!!이또한 지나가지않...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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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2018.06
28
목요일
피곤하다..
요즘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직장에선 분위기 살벌해서 눈치를 보았고..집에선또 왜이렇게 나를 건드리는지..내편은 아무도 없는거같고.. 그러다보니 오늘은 너무 예민해져있었다. 매일 겨우겨우 일어나는듯..이번주는 주말도 그닥 기다려지지않고 진짜 의욕도 떨어져가나보다ㅜㅜ우...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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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2018.06
27
수요일
금오신화를 읽고서....
작가 김시습은 1435년(세종 17년) 태어나서 1493년 59세 나이로 숨졌다. 천재소리를 들으며 살았으나 세조가 단종을 죽이고 왕이 된 후 세속에 관심을 갖지 않고 세상을 유랑하며 자유롭게 세상을 비판하면서 살았다. 불교에 귀의를 했다고 알고 잇으나 금오신화를 보면 불교적인 색채는...
행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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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2018.06
26
화요일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추천도서...
초등학교 5학년 1. 유득공, 발해고, 송기호옮김,홍익출판사 2.최치원, 새벽에 홀로깨어, 김수영편역, 돌베게 3. 이규보, 동명왕의 노래, 김상훈,류희정옮김,보리 4. 이이, 격몽요결,이민수 옮김, 을유문화사 5. 공자, 논어, 김형찬 옮김,홍익출판사 6. 플라톤, 소크라테...
행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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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018.06
24
일요일
6.24 일욜
참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일주일이었다. 업무 스트레스에 집 스트레스까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데.. 언제쯤 적응할 수 있을까? 조금씩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보자. 잘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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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2018.06
23
토요일
이밤에 치맥 고민중..
파티쉐 수업 가려면 8시에 일어나야되는데ㅜㅎ 계속 고민중..ㅜㅜ 고민하다 영업시간 지나서 안먹을수도있다ㅋㅋ 그건그렇고 이번주 한주도 잘버텨주었다!!손톱주변 까지고 엉망이다ㅜㅜ주말에 수시로 손케어를 해주어야겠다ㅜㅜ 아 먹어말아ㅜ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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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2018.06
20
수요일
스쳐가는 사람들..
딱 거기까지인데..너무 많은걸 털어돟을 필요는 없지않나..요즘 그런 생각이든다..다 약점일수있는데 굳이 왜 그랬을까 후회가 들때도있고..어짜피 스쳐갈 인연 일 수 있는데 나중에 괜히 아쉬움만 남을까봐서 일때도있다. 근데 3일일하다가 안맞아서 그만두신다는 언니가 있었는데..일하면서 약...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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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2018.06
16
토요일
그래도 일주일을 잘버텼다!!
일단은 희님으로 눈정화..^^ 목욜쯤엔 점심후에 관둘까 생각이 목까지 차올랐었다..과장부터가 신경질적이고 반장도 똑같;;결정적으로 옆에있던 사람하고 너무 안맞았다.시시콜콜 너무 예민하게 군다;;일적으론 할말이없다..맞는말이니까..바쁘다보면 그럴수도있는데 .몇일됐다고..;좋게 예기할...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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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018.06
13
수요일
컨디션 제로...
감기에 그날에 일도 힘들고...덕분에 어제는 8시반부터 7시까지 쓰러져 잤다...오늘은 감기약에 진통제에...그냥 약으로 간신히 버틴듯..ㅜㅜ오전엔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음ㅎㅎ그나마 입병까지 안난게 어디냐ㅜㅜㅎ금요일 언제돼냐.....ㅜㅜㅜ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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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018.06
11
월요일
개짜증나는 ....
직장 상사라고 지 기분 좋을때는 웃고 지 비윗장 꼴리면 갈구고 싶어하고 그러니깐 니 인생이 재미가 없는거다 개짜증난다
다마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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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1
2018.06
08
금요일
오늘 갑자기 왜이러지?ㅎㅎ
1.잃어버렸던 지갑이 돌아오고..돈5만원 이었지만 돈도 그대로 돌아왔음ㅎㅎ민증이랑 카드 다 다시 만들긴 했지만 꽁돈 생긴거같고 기분좋음^^세상엔 착한사람이 아직 존재하는구나 싶다.. 2.알바비가 생각보다 일찍 들어왔다..담주에 들오기로 한것이 이번주에 들어옴ㅎㅎ플러스로 자잘한 돈이지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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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2018.06
04
월요일
쎄하다...
돈 들어갈땐 많은데..밤에 갑자기 또 하루 쉬라고하면...;이번달엔 만근 하려고했건만.. 이놈의 돈이란 녀석은 평생을 참도 힘들게하네..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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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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